악담인듯 악담아닌 악담같은 덕담입니다 ^^ 


덧: 

그러고보니 

꽈냥이가 지속적으로 결혼추진위원회 어쩌고 떠들어 대던 때가 떠오르네 

능물이 같은 짓거리였지 ㅋ 


덧2: 여혐을 할때 하더라도 사겨보고 경험해보고 인정받아보고 그러고 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