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08

기사 내용만 보면 경쟁 체재에선 어쩔수 없게 보이지만

저 지역을 차범근이 87년? 기부채납을 한곳이라 이제까지 단독 입찰이 가능했지만 하필 공교럽게 오세훈이가 시장되고 갑작히 3곳이 입찰 ㅋㅋ 

오세후니가 500억을 전광후니한테 이유 없이 주고 서울시 예산이 부족했나? ㅋㅋ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