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잇 테익스 투'는 이혼을 앞둔 부부 코디와 메이가 딸 로즈의 눈물이 섞인 마법에 걸려 인형의 몸으로 눈을 뜨면서 벌어지는 협동 플랫폼 어드벤처다.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변한 두 사람은 낯설고 환상적인 세계에 갇힌 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함께 힘을 합쳐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처음에는 서로를 향한 불만으로 가득했던 두 사람이지만, 함께 시련을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유대감을 쌓아간다.
게임은 오직 협동 플레이만을 위해 설계돼, 온라인과 로컬 스플릿스크린을 모두 지원한다. '프렌즈 패스' 기능을 통해 한 사람만 게임을 구매해도 친구를 무료로 초대해 함께 즐길 수 있다. 각 레벨마다 코디와 메이는 서로 다른 고유한 능력을 얻게 되며, 이 능력들은 서로 맞물려 있어 상대방과의 협력 없이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도록 설계됐다. 진공청소기에게 쫓기거나, 팬티를 조종해 날아다니거나, 눈 속에서 봅슬레이를 타는 등 매 순간 장르를 넘나드는 기상천외한 도전 과제들이 이어진다.
서사와 게임플레이가 은유적으로 맞물려 있다는 점도 이 작품의 특징이다. 관계의 균열과 회복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사랑의 구루로 등장하는 닥터 하킴을 비롯한 개성 넘치는 조연들이 이야기에 재미를 더한다. 협동 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여러 '올해의 게임' 시상식에서 수상한 바 있다.
뉴스
-
잇 테익스 투 스위치2 버전, 9월 30일 예약판매 시작
게임피아는 9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 협동 어드벤처 게임 It Takes Two의 Nintendo Switch 2 패키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국내 정식 발매일은 10월 15일이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Hazelight Studios와 Turn Me Up Games가 개발한 이 게임은 마법에 걸린 코디와 메이가 원래 몸을 되찾는 여정을 다룬다. 로컬 및 온라인 협동을 지원하며 친구 패스를 통해 게임 미소유자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2세이용가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고해상도 그래픽과 향상된 프레임률을 제공한다.
-
'It Takes Two' 스위치2 버전 10월 16일 출시
EA와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는 턴 미 업 게임즈와 협력해 협동 액션 어드벤처 게임 It Takes Two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10월 16일 국내 출시한다. 인형으로 변한 코디와 메이가 관계를 회복하는 여정을 담았으며, 향상된 해상도와 개선된 프레임 레이트 및 시각 효과를 제공한다. 친구 패스를 통한 무료 초대와 다양한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며, 2021년 올해의 게임에 선정된 작품답게 최적화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
몇 장 팔았니? 파판부터 드래곤볼까지, 기록, 기록, 기록
좋은 게임을 말할 때 이야기하는 많은 기준이 있지만, 판매량만큼 명확하게 그 성공의 크기를 설명할 수 있는 지표가 있을까? 그렇기에 높은 판매고, 혹은 기대 이상의 판매량 수치는 팬들은 물론 게임사에게도 중요한 기록이다. 이번 주에도 기록적인 수치들이 게임 업계에 새롭게 기록됐다. 시리즈 누적 2억장을 바라보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2021년 주요 매체로
-
친구 있는 사람 부럽다, '잇 테익스 투' 1,600만 장 판매
혼자서는 못 하는 게임, '잇 테익스 투(It Takes Two)'의 판매량이 출시 3년 만에 1,600만 장을 돌파했다. 개발사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는 현지 시각으로 26일 출시 3주년을 맞아 판매량을 공개했다. 게임은 지금까지 총 1,600만 장 이상 판매됐으며 이를 위해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는 1,600만 장을 의미하는 16이 적힌 케이크와 게임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