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은 국내 개발사 프로젝트 클라우드 게임즈의 첫 작품이다. 무대는 위대한 유물이 부서지며 종말을 맞은 세계 알실토스다. 폐허가 된 땅에는 그곳을 살았던 이들의 약속과 기다림, 공포와 사랑이 파편으로 남아 떠돈다. 게임에서 말하는 '유물'은 바로 이 잊힌 목소리들이다. 플레이어는 첫 번째 수호자가 되어 흩어진 유물을 모으며, 필드 곳곳에 숨겨진 사건과 기록을 통해 이 땅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되짚는다.
성장은 레벨이 아니라 유물과 장비로 이뤄진다. 룬 형태의 유물에는 70가지가 넘는 패시브 효과가 담겨 있어, 어떤 조합으로 장착하느냐에 따라 스킬의 작동 방식과 전투 템포가 달라진다. 무기와 방어구는 세계관 안에서 단 하나씩만 존재하도록 설계됐다. 수백 명을 지켜낸 기사의 마지막 검, 가문의 오랜 맹세가 새겨진 방패처럼 저마다 내력을 지닌 물건이며, 이를 손에 넣는 일이 곧 그 사연을 이어받는 일이 된다. 다섯 가지 무기 유형과 12개의 스킬 트리를 엮어 자신만의 클래스를 만든다.
전투는 스태미나 운용 방식이 통상적인 소울라이크와 다르다. 공격에는 스태미나가 들지 않고 방어와 회피에만 소모되며, 스킬은 자원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으로 관리된다. 공격을 튕겨내는 패링과 회피 직후 반격으로 이어지는 연계도 준비돼 있다. 보스는 70종을 넘는데, 굶주림이나 저주로 괴물이 된 인간처럼 저마다 비극적인 내력을 지녔고, 이를 쓰러뜨리며 그들의 이야기를 수집하는 구조다. 2022년 '프로젝트 렐릭'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된 뒤 10명 안팎의 인력으로 약 6년에 걸쳐 완성됐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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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화 담은 다크 판타지 '더 렐릭' 정식 출시…인벤게임즈 입점!
프로젝트클라우드게임즈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액션 RPG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 2026년 7월 31일 정식 출시와 함께 인벤게임즈에 입점했습니다. 이 게임은 폐허가 된 세계에서 유물 파편을 찾는 여정을 그리며, 무기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하는 전투 스타일과 70종 이상의 보스전이 특징입니다. PC와 PS5로 즐길 수 있으며 인벤게임즈에서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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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의 한계 속에서 꽃피운 액션 RPG '더 렐릭'
프로젝트 클라우드 게임즈의 신작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 오는 7월 31일 정식 출시됩니다. 10명 안팎의 소규모 개발진이 제작한 이 게임은 한국 민담과 설화를 서양식 다크 판타지로 재해석한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입니다. 레벨 대신 장비와 유물 조합으로 빌드를 구축하며, 5종의 무기가 제공하는 각기 다른 액션의 재미가 특징입니다. 일부 모션의 어색함 등 현실적인 한계는 존재하지만, 80종의 보스와 90여 개의 서브 퀘스트 등 알찬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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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화 품은 다크 판타지 '더 렐릭'
프로젝트 클라우드 게임즈의 하드코어 액션 어드벤처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 6년간의 개발 끝에 오는 7월 31일 정식 출시됩니다. 이 게임은 다크 판타지 배경에 한국 설화를 재해석해 녹여냈으며, 레벨 대신 장비와 유물로 자신만의 빌드를 구축하는 독특한 성장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소울라이크와는 차별화된 빠른 템포의 전투와 탐험 요소가 특징이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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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액션 RPG 기대작 '더 렐릭', 5월 26일 출시 확정
2021년 뛰어난 비주얼로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모았던 국산 액션 RPG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 금일(19일) 최신 트레일러를 공개하면서 5월 26일로 출시일을 확정 지었다. 동시에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를 통해 게임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개하며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게임의 구체적인 실체를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정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