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하우스 플리퍼 2'는 전작의 뒤를 이어 낡고 허름한 집을 사들여 청소하고 개조한 뒤 되파는 과정을 담은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산과 끝없는 바다 사이에 자리한 가상의 마을 피나코브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초보 '플리퍼'로 시작해 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의뢰를 해결하며 실력을 쌓아간다. 망치와 페인트 롤러, 대걸레 등 전작에서 친숙했던 도구들이 새로운 비주얼과 함께 돌아왔으며, 벽을 고치고 쓰레기를 치우는 것부터 가구를 배치하고 장식을 완성하는 것까지 리모델링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추가된 '샌드박스 모드'에서는 기존 집을 개조하는 대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직접 집을 설계하고 지을 수 있다. 실제 존재하는 건물을 재현하거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이상적인 공간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으며, 완성한 결과물은 다른 플레이어들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장기간에 걸친 대규모 리모델링 프로젝트뿐 아니라 간단한 잡무성 의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무료 협동 플레이 DLC를 통해 최대 4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PC와 콘솔 간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해, 스토리 모드와 샌드박스 모드 모두에서 플랫폼에 상관없이 친구들과 팀을 이뤄 집을 꾸밀 수 있다. 마을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해나가는 서사 요소와, 오랜 친구 톰이 전해주는 마을 이야기 등도 게임의 몰입감을 더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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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플리퍼2 리뷰
바야흐로 '니가 알아서 해라', 'DIY'의 시대입니다. 노골적으로 말하면 인건비가 갈수록 비싸지니 대충 부품만 포장해서 조금 싸게 판 후에 직접 만드는 즐거움까지 느껴보라고 부추기는 상술이지만, 어쨌거나 그게 싸니까 자취생들은 눈물을 머금고 DIY를 합니다. 하지만, DIY도 한계가 있습니다. 책상이나 의자, 선반 정도야 대충 끼워 맞춰도 제 기능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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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 청소 할시간인가? '하우스 플리퍼2' 나온다
다시 한 번 끔찍한 난장판이 된 집을 청소할 시간이 온다. 프로즌 디스트릭트(Frozen District)는 지난 2월 22일부터 의문의 카운트 다운을 시작으로 새로운 소식을 발표할 것이라 예고한 바 있다. 개발사는 카운트다운의 완료가 임박하자 트위치TV로 스트리밍을 진행하면서 '하우스 플리퍼2'의 티저 영상을 공식으로 발표했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