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헬 이즈 어스'는 내전으로 폐허가 된 가상의 국가 하데아를 배경으로, 유엔 평화유지군 소속의 레미가 부모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3인칭 액션 어드벤처다. 어린 시절 가족의 손에 이끌려 고국을 떠났던 레미는, 평화유지 임무를 명분 삼아 무단으로 부대를 이탈해 자신의 뿌리와 부모가 자신을 떠나야 했던 이유를 밝혀내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내전뿐 아니라 '재앙'이라 불리는 기이한 초자연적 현상과도 맞닥뜨리게 된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지도도, 나침반도, 퀘스트 표식도 존재하지 않는 독특한 탐험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는 오직 본능과 관찰력에 의존해 세미 오픈월드를 누비며 스스로 단서를 찾고 길을 개척해야 한다. 시대를 초월한 검과 드론을 무기 삼아, 현대 무기로는 처치할 수 없는 기괴한 키메라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검과 창, 도끼 등 다양한 근접 무기가 전투에 활용되며, 전투 자체도 상당한 숙련도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의 폭력은 감정과 격정에 의해 끊임없이 반복되는 순환'이라는 주제 의식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데이어스 엑스 시리즈의 아트 디렉터를 지낸 조너선 자크벨레테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완성했다. 상실과 희생, 슬픔이라는 무거운 정서를 액션과 미스터리 어드벤처 속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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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맵도 나침반도 마커도 없는 게임 '헬 이즈 어스'
로그 팩터의 액션 어드벤처 '헬 이즈 어스'가 최신 인게임 영상을 공개했다. 게임은 내전으로 황폐화된 가상의 국가 하데아를 배경으로, 초자연적인 존재에 맞서는 주인공 레미의 여정을 그린다. 플레이어는 냉병기와 드론을 이용해 적과 싸우고, NPC와의 대화, 지형지물 파악 등을 통해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야 한다. '헬 오브 어스'는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며, 9월 5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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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is Us' 티저 영상부터 분위기 압권
금일(13일) 로그 팩터(Rogue Factor)에서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Hell is Us'의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로그 팩터는 지금까지 워해머 IP 관련 게임 위주로 개발해온 개발사다. 2020년에 출시한 네크로문다: 언더하이브 워즈의 경우 보드 게임인 '네트로문다'를 디지털 게임으로 각색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게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