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스타바이츠'는 사막 행성 '비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상과학 테마의 턴제 RPG이다. 과거 우주 전쟁의 상흔으로 인해 거대한 우주선의 잔해와 고철이 가득한 황폐한 세계에서, 플레이어는 주인공 루카가 되어 자신의 메카닉인 '메카'를 타고 행성 곳곳을 탐험하게 된다. 행성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분투하며, 유적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고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 팀을 꾸려나가는 서사를 담고 있다.
전투 시스템은 정교한 턴제 방식으로 설계되어 각 캐릭터와 메카의 속성, 기술의 연계가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플레이어는 탐험 도중 획득한 각종 부품과 자원을 활용하여 메카닉을 커스터마이징하고 강화할 수 있다. 엔진, 장갑, 무기 시스템 등 세부적인 파츠를 교체함에 따라 외형뿐만 아니라 전투 스타일과 특수 능력이 변화하므로, 마주하는 적의 유형에 맞춘 전략적인 정비가 요구된다.
행성 전역에 흩어진 마을과 유적을 탐색하며 수집한 정보는 메카닉의 성능 개선뿐만 아니라 주인공 일행의 성장과도 직결된다. 고전적인 RPG의 성장 방식에 현대적인 연출을 더했으며, 독특한 아트 스타일을 통해 기계 문명과 자연이 뒤섞인 독특한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다양한 퀘스트와 돌발적인 환경 요소를 극복하며 행성 비터의 운명을 결정짓는 과정에서 심도 있는 캐릭터 간의 교류와 사건들을 경험할 수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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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나게임즈, '지스타 2024'서 게임 3종 전시
이키나게임즈(대표 배준호)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에 참가해 세 가지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지스타에서 이키나게임즈는 제1전시장 BTC관 - C21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 출시된 ‘텔레빗(TELEBBIT)’, ‘스타바이츠(STARBITES)’, ‘Dawn of Kemet’의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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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BTC 참가한 이키나게임즈, 그리고 신작 RPG '스타바이츠'
올해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출전한 '이키나게임즈'의 부스에는 조금 신기한 시연이 있었습니다. 신작인 '스타바이츠'가 여러대 시연을 준비했는데, 이게 PC 혹은 콘솔 뿐 아니라 '스팀덱'을 이용한 시연도 있었다는 점입니다. 스팀 덱 구매를 망설이는 유저들이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만, 저는 그보다는 선보이고자 한 신작, '스타바이츠'에 좀 눈이 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