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번지(Bungie)가 선보이는 '마라톤'은 한 세기 전 탐사대가 사라진 뒤 버려진 식민지 행성 '타우 세티 IV'를 배경으로 한 하이퍼 FPS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러너'가 되어 위험천만한 연구 시설과 거친 지형을 누비며 고가품과 유물을 수집해야 한다. 이곳에는 적대적인 UESC 보안군과 기이한 토착 생명체,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환경적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매 순간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치르며 행성에 숨겨진 과거의 진실을 조각처럼 맞춰나가게 된다.
게임의 핵심은 치열한 PvPvE 전투와 전략적인 자원 관리이다. 플레이어는 파괴자, 정찰자, 약탈자 등 고유한 특성을 가진 6가지 러너 의체 중 하나를 선택하고, 모듈화된 무기와 신체 주입물을 조합해 자신만의 빌드를 구축할 수 있다. 혼자 또는 팀을 이뤄 전장에 진입하며, 주변 채팅을 통해 다른 팀과 임시 동맹을 맺거나 반대로 무자비한 교전을 벌일 수도 있다. 전투는 매우 빠르고 치명적이며, 한정된 자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탈출해야만 전리품을 보존하고 시즌 전력을 강화할 기회를 얻는다.
성장을 거듭한 러너들은 마라톤의 진정한 도전인 '엔드게임' 콘텐츠에 진입하게 된다. 궤도에 떠 있는 UESC 마라톤 함선의 냉동 보관소로 향해 레이드급 보안 장치를 돌파하고 귀중한 인공물을 차지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6개의 경쟁 파벌과 협력하여 영향력을 확대하면 강력한 시작 장비나 금고 확장 같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최종적으로 일곱 번째 금고를 넘어 UESC조차 두려워하는 미지의 존재에 도전하며, 타우 세티의 가장 깊은 곳에 잠든 보상을 쟁취하는 것이 목표이다.
뉴스
-
스팀 넥스트 동접자 14만 돌파 '마라톤', 출시 임박
3월 5일 INVEN 뉴스 브리핑 - 번지의 운명을 건 '마라톤' 출시 D-12026년 3월 5일 목요일 D-1 '마라톤' 스팀 넥스트 성과 이어갈까 헤일로, 데스티니 시리즈 등으로 널리 알려진 슈팅 명가 '번지'가 곧 신작 '마라톤'으로 익스트랙션 슈터에 도전합니다. 레트로 디자인과 특유의 슈팅 감각으로 지난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최대 동접자 수 142,510명을 기록한 만큼, 과연 정식 출시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 주인공은 '마라톤'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종료된 가운데, 밸브가 공개한 체험판 플레이 기준 1위는 번지의 '마라톤'이 차지했다. '마라톤'은 3월 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최대 동접자 14만 명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고, '윈드로즈', 3월 13일 출시될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
마라톤, 2월 27일 오픈 프리뷰 '서버 슬램' 진행… 3월 6일 정식 출시
번지 스튜디오의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이 3월 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2월 27일 오전 3시부터 3월 3일 오전 3시까지 PS5, Xbox, Steam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 프리뷰 '서버 슬램'을 진행한다.
-
스팀 동접자 14만 돌파 '마라톤', 서버 슬램 테스트서 기대작 입증
번지의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이 금일(27일)부터 3월 3일까지 서버 슬램 테스트를 진행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테스트 참가자에게는 특별 보상이 제공되며, 트위치 드롭스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정식 출시는 3월 6일로, PC, PS5, XSX|S에서 한국어 지원과 함께 크로스 플레이 및 세이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