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귀무자 Way of the Sword'는 캡콤의 검극 액션 시리즈 '귀무자'의 정식 넘버링 신작으로, 2006년 '신 귀무자' 이후 약 20년 만에 나오는 본편 후속작이다. 무대는 독기에 잠식돼 기괴하게 변해버린 에도 시대 초엽의 교토다. 플레이어는 검의 길을 좇아 교토에 발을 들인 무예가 미야모토 무사시가 되어, 지옥에서 기어 올라온 이형의 존재 '환마'와 맞선다. 캡콤은 무사 캐릭터의 인상을 살리기 위해 배우 미후네 토시로(三船敏郎)를 무사시의 얼굴 모델로 삼았다.
전투의 축은 '귀신의 완갑'이다. 완갑은 환마를 베는 힘과 함께 쓰러뜨린 적의 혼을 흡수해 힘으로 바꾸는 능력을 무사시에게 부여하며, 그 안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적의 공격을 쳐내는 패링과 흘리기, 일격에 승부를 가르는 '일섬', 혼을 흡수해 발동하는 귀병장 등이 맞물려 공방이 이어진다. 무사시 앞에는 같은 완갑을 지닌 검객 사사키 간류가 라이벌로 등장하고, 오에산에서는 스스로를 전설 속 오니 슈텐도지라 칭하는 거대 환마가 기다린다.
무대가 되는 공간은 청수사를 비롯해 독기에 물든 교토의 신사와 불각으로 구성되며, 각 스테이지는 아름다움과 괴이함이 섞인 다크 판타지 색채로 그려진다. 개발은 니헤이 사토루 디렉터와 카도와키 아키히토 프로듀서가 이끌며, RE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발매에 앞서 체험판이 배포 중이고, 체험판 세이브 데이터를 남겨두면 본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전 부적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정식 발매판은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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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무자: 검의 길, "누구나 일섬의 쾌감을 느끼도록"
오는 9월 4일, 20여 년 만의 완전 신작 ‘귀무자’가 출시된다. 이번 작품은 미야모토 무사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토의 기괴한 설화와 다크 판타지를 결합했다. 시리즈의 상징인 혼 흡수와 일섬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검극 액션과 '무너뜨리기 일섬'을 더해 전투의 깊이를 더했다. 개발진은 정해진 공략법 대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른 사무라이 액션을 구현하고자 했으며, 실제 검술 전문가의 모션 캡처를 통해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 세계관을 새롭게 재구성한 이번 신작은 기존 시리즈와 설정은 다르지만, 특유의 통쾌한 손맛과 다크 판타지 분위기를 충실히 담아내어 시리즈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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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은 더하고, 손맛은 그대로 '귀무자: 검의 길'
캡콤과 게임피아는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에서 '귀무자: 검의 길'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PS5와 닌텐도 스위치2 빌드를 통해 세미 오픈 월드인 교토 지역과 강화된 액션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가 오니를 정화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패링과 혼 흡수 등 전략적 전투 요소가 특징입니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탄탄한 게임성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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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무자: 검의 길', 3주 앞당긴 9월 4일 출시된다
캡콤은 신작 귀무자: 검의 길 출시일을 기존 9월 25일에서 3주 앞당긴 9월 4일로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예약 특전은 조기 구매 특전으로 전환되며,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의 예약 구매는 자동 취소됩니다. 기종별 특전 배포 기간은 9월 24일과 26일로 나뉘며, 체험판 저장 데이터 특전은 유지됩니다.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은 9월 4일 PC와 콘솔로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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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진화한 일섬, 확실한 액션, '귀무자: 검의 길'
캡콤은 서머게임페스트 플레이데이에서 신작 ‘귀무자: 검의 길’의 핸즈오프 세션을 공개했다. 에도 시대 교토를 배경으로 미야모토 무사시가 귀신의 완갑을 얻어 환마와 맞서는 다크판타지 액션 게임이다. 시리즈 핵심인 일섬 시스템과 귀신의 힘을 활용한 각성 및 필살기 액션이 특징이며, 현재 무료 체험판이 배포 중이다. 본편은 9월 25일 PC, PS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2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