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귀무자 Way of the Sword'는 캡콤의 검극 액션 시리즈 '귀무자'의 정식 넘버링 신작으로, 2006년 '신 귀무자' 이후 약 20년 만에 나오는 본편 후속작이다. 무대는 독기에 잠식돼 기괴하게 변해버린 에도 시대 초엽의 교토다. 플레이어는 검의 길을 좇아 교토에 발을 들인 무예가 미야모토 무사시가 되어, 지옥에서 기어 올라온 이형의 존재 '환마'와 맞선다. 캡콤은 무사 캐릭터의 인상을 살리기 위해 배우 미후네 토시로(三船敏郎)를 무사시의 얼굴 모델로 삼았다.
전투의 축은 '귀신의 완갑'이다. 완갑은 환마를 베는 힘과 함께 쓰러뜨린 적의 혼을 흡수해 힘으로 바꾸는 능력을 무사시에게 부여하며, 그 안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적의 공격을 쳐내는 패링과 흘리기, 일격에 승부를 가르는 '일섬', 혼을 흡수해 발동하는 귀병장 등이 맞물려 공방이 이어진다. 무사시 앞에는 같은 완갑을 지닌 검객 사사키 간류가 라이벌로 등장하고, 오에산에서는 스스로를 전설 속 오니 슈텐도지라 칭하는 거대 환마가 기다린다.
무대가 되는 공간은 청수사를 비롯해 독기에 물든 교토의 신사와 불각으로 구성되며, 각 스테이지는 아름다움과 괴이함이 섞인 다크 판타지 색채로 그려진다. 개발은 니헤이 사토루 디렉터와 카도와키 아키히토 프로듀서가 이끌며, RE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발매에 앞서 체험판이 배포 중이고, 체험판 세이브 데이터를 남겨두면 본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전 부적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정식 발매판은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뉴스
-
'귀무자: Way of the Sword', 메타크리틱 85점 호평 속 출발
캡콤의 신작 귀무자: Way of the Sword가 메타크리틱 85점 등 호평을 받으며 8월 31일 리뷰 엠바고가 해제됐습니다. 패링 중심의 전투와 교토 비주얼이 강점이나 반복적인 미니보스는 단점으로 꼽혔습니다. 세미 오픈월드 방식의 이 게임은 9월 4일 PS5, Xbox, PC, 스위치 2로 정식 발매되며 현재 각 플랫폼에서 무료 체험판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출시 임박 '귀무자: 검의 길', 무사시에 대해 묻다
게임스컴 2026에서 캡콤은 출시가 임박한 ‘귀무자: 검의 길’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현대적인 액션에 맞춰 영혼 흡수 시스템을 개선하고, 초보자도 일섬의 쾌감을 느끼도록 ‘브레이크 일섬’을 도입했다. 미완성된 무사시의 성장을 다루며, 오니의 힘을 활용한 전투가 핵심이다. 게임은 일주일 뒤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예약 구매를 독려하며 팬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
출시 앞둔 '귀무자: 검의 길', 확장 데모 공개
캡콤은 한국시간 26일 게임스컴 2026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신작 ‘귀무자: Way of the Sword’의 확장된 데모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데모는 미야모토 무사시를 조작해 환마와 전투를 벌이는 과정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재 스팀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20년 만의 신작인 이 게임은 9월 4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데모 데이터는 연동되지 않으나 기존 데모 보유자는 정식판에서 장비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귀무자: 검의 길, "누구나 일섬의 쾌감을 느끼도록"
오는 9월 4일, 20여 년 만의 완전 신작 ‘귀무자’가 출시된다. 이번 작품은 미야모토 무사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토의 기괴한 설화와 다크 판타지를 결합했다. 시리즈의 상징인 혼 흡수와 일섬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검극 액션과 '무너뜨리기 일섬'을 더해 전투의 깊이를 더했다. 개발진은 정해진 공략법 대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른 사무라이 액션을 구현하고자 했으며, 실제 검술 전문가의 모션 캡처를 통해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 세계관을 새롭게 재구성한 이번 신작은 기존 시리즈와 설정은 다르지만, 특유의 통쾌한 손맛과 다크 판타지 분위기를 충실히 담아내어 시리즈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