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피플 오브 노트'는 팝 가수 케이던스가 동료 뮤지션들을 모아 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턴제 음악 RPG다. 주인공은 록의 도시 듀란디스와 EDM의 도시 루미나 등 다양한 음악 장르가 구현된 세계 '노트'를 탐험하며 밴드를 결성하게 된다. 세계의 음악 에너지를 혼란에 빠뜨리고 조화를 무너뜨리려는 어둠의 세력에 맞서 음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여정을 다룬다.
이 게임은 모든 전투가 인터랙티브 음악 공연으로 이루어지는 독특한 턴제 시스템을 채택했다. 음악의 비트에 맞춰 공격 타이밍을 조절하는 템포 기반 리듬 전투와 팀원들의 음악 장르를 결합해 공격하는 매시업 시스템이 핵심이다. 특히 전투 중 실시간으로 음악 장르가 바뀌면 그에 맞춰 공격 전략을 변경해야 하는 역동적인 전투 조건을 제공하여 매 순간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한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게임 경험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맞춤 설정 기능도 특징이다. 활기 넘치는 던전에는 색다른 적들과 환경 퍼즐이 배치되어 있으나, 사용자가 원할 경우 환경 퍼즐이나 턴제 전투 설정을 변경하여 자신만의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영화 같은 음악 시퀀스와 조화로운 세계관 탐험을 통해 음악과 게임 플레이가 하나로 결합된 색다른 재미를 추구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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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오브 노트, "저는 음표 인간입니다"
누구나 그런 시절이 있다. 음악만이 나의 친구라 여기며,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라 울부짖을 때. 나 때 사람들은 보통 미니홈피 어드메에 염세적인 가사를 적어두고 세상은 다 썩었다며 우울해하거나, 교실이 떠나가라 샤우팅을 질러대며 득음을 노리곤 했다. 그리고 다섯 명 중 한 명은, 건즈 앤 로지스나 키스의 노래를 들으며 자기들은 대중가요를 듣는 남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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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 멜로디로 승부하는 RPG '피플 오브 노트'
안나푸르나 인터렉티브가 TGS 2025에서 독특한 턴제 뮤지컬 RPG '피플 오브 노트'를 선보였다. 밴드 뮤직을 기반으로 마이크, 기타 등을 활용해 공격하고, 리듬 게임 요소를 가미한 전투가 특징이다. '메탈헤드' 등 광신적 음악 팬들과 타락 뮤지션들이 적으로 등장하며, 모든 장면에서 강렬한 비트와 멜로디가 흐른다. 출시 일정은 미정이나 PC 및 주요 콘솔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