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디렉티브 8020'은 '언틸 던'과 '쿼리'를 제작한 슈퍼매시브 게임즈의 신작 시네마틱 SF 호러 어드벤처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외계 행성 '타우 세티 f'로 향하던 식민지 개척함 '카시오페이아 호'가 불시착하며 벌어지는 처절한 사투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죽어가는 지구를 대신할 새로운 고향을 찾아 12광년을 여행해온 승무원들이 낯선 행성에서 마주하는 극한의 공포와 긴장감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게임의 가장 큰 위협은 먹잇감의 외형을 완벽하게 모방하는 정체불명의 외계 유기체다. 승무원들은 동료의 모습을 한 괴물에게 사냥당하는 고립된 상황에서, 추격자보다 영리하게 움직이며 생존을 도모해야 한다. 제작진의 전작들에서 증명된 의미심장한 선택지와 실시간으로 분기되는 스토리라인은 본작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여기에 더욱 강렬해진 서바이벌 게임플레이가 결합되어 매 순간 플레이어의 판단을 시험한다.
단순한 생존을 넘어 인류의 운명을 결정짓는 도덕적 딜레마는 이 게임의 깊이를 더한다. 플레이어는 자신들의 생환을 우선시할 것인지, 아니면 지구에 남은 인류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기 위해 희생할 것인지에 대한 가장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게 된다. 고립된 우주선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심리적 압박과 SF 호러 특유의 연출은 플레이어에게 잊지 못할 몰입감을 선사한다.
뉴스
-
우주로 간 11년 전통의 원조 공포 맛집 '디렉티브 8020'
'늘 먹던 맛 그대로' 얼핏 보면 칭찬처럼 들리는 표현이다. 익숙한 맛, 변함없는 완성도, 검증된 재미를 뜻하니까.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다. 시리즈의 정수를 유지했다는 의미라면 분명 긍정적인 평가다. 하지만 반대의 의미로도 쓰인다.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뜻, 결국 익숙함 이상의 무언가는 보여주지 못했다는 의미다. 슈퍼매시브의 호러 인터랙티브 무비가 딱
-
[5월 12일 간추린 뉴스] 언틸 던, 쿼리 다음은 SF다! '디렉티브 8020'
5월 12일 인벤 뉴스에 따르면 SF 호러 신작 디렉티브 8020이 13일 출시됩니다. 12일 니트로 젠 오메가 출시를 시작으로 13일 콜 오브 더 엘더 갓, 14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연이어 발매됩니다. SOOP은 2분기 실적 회복이 전망되며 아타리는 위저드리 IP를 인수했습니다. 신작 출시 일정과 업계 소식이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