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007 퍼스트 라이트'는 IO Interactive가 개발한 첩보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영국 비밀정보국 신입 요원 제임스 본드의 탄생 스토리를 다룬다. 젊은 해군 항공병이었던 제임스 본드가 영웅적인 활약을 계기로 부활한 더블오 프로그램에 합류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용자는 멘토 그린웨이와 협력하여 국가 심장부를 노리는 거대한 음모와 쿠데타를 막아내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게임은 영화 같은 연출과 함께 상징적인 차량을 이용한 추격전 등 긴장감 넘치는 첩보 모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상황에 따라 조용히 잠입하는 은밀한 방식부터 화기와 격투를 이용한 정면 돌파까지 다양한 접근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수 장비를 활용하거나 경비의 눈을 속이는 등 사용자만의 플레이 스타일로 임무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서사 외에도 사용자의 실력을 시험할 수 있는 추가 모드가 포함되어 있어 첩보 활동의 재미를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마음에 드는 특정 임무에 다시 도전하여 숙련도를 높이거나 다른 전략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 새롭게 재해석된 제임스 본드의 초기 서사를 따라가며 최정예 요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뉴스
-
3번 연기한 '007 퍼스트 라이트' 스위치2 버전, 제대로 돌아갈까?
IO 인터랙티브의 007 퍼스트 라이트 스위치2 버전이 세 차례 출시 연기 끝에 내년 3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TGS 2026 현장에서 체험한 빌드는 낮은 텍스처 품질로 그래픽은 다소 아쉬웠으나 캐릭터 모델링은 잘 유지했다. 개발진이 목표로 한 30fps는 안정적으로 구현되어 플레이에 불쾌감은 없었다. 다만 전투 구간 등 고부하 환경은 확인되지 않아 추가적인 최적화가 필요해 보인다. 2027년 3월 정식 출시까지 남은 기간 동안 폴리싱을 거쳐 비주얼 퀄리티를 얼마나 끌어올릴지 기대된다.
-
‘007 퍼스트 라이트’의 다음 행보, 스위치2와 새로운 이야기
IO 인터랙티브의 '007 퍼스트 라이트'가 400만 장 판매를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스위치2 버전은 완성도를 위해 2027년 3월로 출시가 연기되었으며, 안정적인 30fps 구현과 메시렛 기술을 통한 최적화가 진행되고 있다. 노에미 나카이는 아이솔라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을 강조했고, 로린 데샹은 '007 퍼스트 라이트'의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향후 해적왕 바우마 관련 신규 스토리 미션도 추가될 예정이다.
-
‘007 퍼스트 라이트’ 스위치 2판 또 연기
H2 인터렉티브가 일본 내 닌텐도 스위치 2 패키지판 ‘007 퍼스트 라이트’의 출시일을 다시 미정으로 변경했다. 당초 2026년 여름 후반으로 예정했으나 구체적인 사유 없이 일정을 철회했다. 타 플랫폼은 지난 5월 27일 출시를 마쳤으나, 해당 패키지판은 3월 이후 세 차례 연기되며 출시가 불투명해졌다. 향후 확정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퍼스트 라이트'의 제임스 본드, 캐릭터 조형의 뒷이야기
IO 인터랙티브는 24일 독일 게임스컴 데브에서 '007 퍼스트 라이트'의 캐릭터 디자인 과정을 공개했다. 개발진은 기존 배우를 재현하는 대신 70년 역사를 연구해 '본드다움'을 재해석했다. 특히 젊고 미숙한 본드가 성장하며 수트를 갖춰가는 오리진 스토리를 시각화했고, 의상과 실루엣으로 캐릭터의 성격과 변화를 표현했다. 이는 익숙한 IP를 새롭게 조립한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