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시리즈의 상징적인 두 주인공, 맥스 콜필드와 클로이 프라이스가 칼레돈 대학교를 배경으로 한 운명적인 재회를 맞이한다. 클로이를 잃었던 과거를 가장 큰 후회로 간직하며 살아온 맥스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악몽과 혼란스러운 기억에 시달리는 클로이가 나타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하지만 재회의 기쁨도 잠시, 3일 뒤 캠퍼스 전체를 집어삼킬 거대한 화마가 예고되면서 두 사람은 도시의 운명을 건 긴박한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맥스의 상징인 '시간 되감기' 능력과 클로이의 거침없는 '반항적 태도'가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게임플레이를 선사한다. 플레이어는 맥스가 되어 4차원 퍼즐을 풀거나 대화의 흐름을 유리하게 바꾸고, 때로는 클로이가 되어 날카로운 입담과 기지로 감춰진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 두 캐릭터를 모두 직접 플레이하며 각자의 시점에서 사건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피날레의 핵심이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칼레돈의 미래와 두 주인공의 최종적인 관계가 결정된다.
삶과 죽음, 그리고 선택에 따른 인과율은 게임 전체를 관통하는 무거운 주제로 다가온다. 다가오는 불길 속에서 누가 살아남고 누가 희생될지는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판단에 달려 있으며, 화재 뒤에 숨겨진 진범을 찾아내는 과정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향수를 자극하는 명곡들과 세련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더해져, 맥스와 클로이가 함께하는 이 장대한 여정의 클라이맥스를 더욱 감동적이고 몰입감 있게 완성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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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와 클로이의 피날레,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온'
11년 만에 맥스와 클로이가 재회하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온'이 3월 27일 출시됐다. 맥스의 시간 되감기, 클로이의 말싸움 능력으로 칼레돈 대학교 화재를 해결하지만, 원작 대비 아쉬운 선택지와 주변 인물 묘사가 단점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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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로 향하는 이야기,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온' 3월 26일 출시
스퀘이어에닉스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온'을 3월 26일 PC, PS5, Xbox로 출시한다. 맥스와 클로이의 이야기를 완결짓는 최종편으로, 두 주인공을 동시 조작해 칼레돈 대학교 화재의 비밀을 3일 안에 밝힌다. 5월 5일까지 구매 시 클래식 의상 DLC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