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는 2026년 4월 28일 출시를 앞둔 차기 확장팩으로,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와의 최후 결전을 다루는 장대한 서사시의 정점이다. 전작인 '증오의 그릇'에서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메피스토의 영향력으로 악의에 뒤덮인 성역을 구하기 위해 방랑자가 고군분투하게 된다. 특히 릴리트가 다시 돌아와 인류의 운명을 건 위험한 동맹을 맺게 된다는 전개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시리즈 최초로 플레이 가능한 지역으로 등장하는 최초의 문명 발상지 '스코보스'가 새로운 무대로 펼쳐진다.
이번 확장팩의 가장 큰 화제는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성기사(Paladin)'의 귀환이다. 성기사는 망치와 방패, 신성한 빛을 휘두르며 강력한 근접 전투와 신성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와 함께 전장의 판도를 바꿀 또 하나의 미공개 신규 직업이 추가되어 총 두 가지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한 '호라드림의 함'이 다시 도입되어 아이템 제작과 육성의 다양성을 지원하고, 강력한 세트 효과를 부여하는 '영물' 시스템과 전리품 필터 기능이 추가되어 더욱 쾌적하고 깊이 있는 장비 파밍 환경을 구축했다.
게임 종반 콘텐츠인 엔드 게임 시스템 역시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플레이어가 선호하는 활동과 전략적 수정치를 직접 설계해 보상을 획득하는 '전쟁 계획'과, 최강의 빌드조차 한계까지 시험하는 고난도 콘텐츠 '메아리치는 증오'가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이외에도 기술 트리의 전면 개편과 레벨 상한 확장으로 모든 직업이 참신한 빌드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치열한 전투 사이사이에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낚시' 콘텐츠까지 추가되어 역대 가장 풍성한 구성을 자랑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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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 일... '증오의 군주' 출시 첫 날 대기열 출현
금일 출시된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수 분 이상의 대기열이 발생했다. 디아블로4의 두 번째 확장팩이자, '증오의 그릇'의 뒤를 잇는 '증오의 군주'는 금일 오전 8시에 출시되었으며, 30분 후인 8시 30분부터 시즌이 오픈되었다. 아침의 경우 접속자가 다소 적은 시간인지라 별도의 서버 문제 없이 접속이 가능했지만, 접속자가 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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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디아블로, '지옥의 맛'을 보여주마
블리자드는 내심 자사 게임들과 요리를 묶는 걸 즐긴다. 아제로스 요리백과도 그렇고, 과거 디아블로 맥주도 그렇고, 와갤러들의 빛나는 역사인 와갤요리... 아니 이건 아니지만, 여튼 먹을 것과 게임을 묶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을 꽤 즐기는 편이다. 다만, 그게 컨셉적으로 어울리느냐는 조금 고민해 볼 문제다. 아제로스 요리백과는 좋았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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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D-1 증오의 군주, "8개의 신규 직업이라 보는게 맞다"
2026년 4월 27일, 서울 서초구 '데블스 도어' 브루어리에서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 출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게임 출시 하루 전 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증오의 군주와 관련된 인터뷰, 그리고 인플루언서 이벤트인 '키친 디아블로'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디아블로 시리즈를 기념하는 한 편, '증오의 군주'를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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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8시 출시,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 미리보기
디아블로 '증오의 군주' 확장팩이 4월 28일(화) 오전 8시 출시되며, 사전 다운로드는 4월 24일(금)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 신규 직업 악마술사와 성기사, 지역 스코보스 추가, 스킬 트리 개편, 전리품 필터 및 호라드림의 함 등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한, 전쟁 계획과 메아리치는 증오 같은 엔드게임 콘텐츠가 강화되고 지도 오버레이 기능도 추가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