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사일런트 힐: 타운폴(SILENT HILL: Townfall)'은 심리적 공포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으로, 1996년 스코틀랜드의 고립된 마을 세인트 아멜리아를 배경으로 한다. 함께 문제를 바로잡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섬으로 돌아온 사이먼 오델은 짙은 안개에 잠긴 마을을 탐험하며 주민들과의 관계를 파악하고, 수면 위로 떠오르는 과거의 조각들을 마주하게 된다. 게임은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최초의 사일런트 힐 정식 후속작으로, 제한된 무기와 도구를 이용한 탐험과 회피, 생존이 핵심을 이룬다.
전투에서는 근접 무기로 공격을 막거나 화기로 거리를 두고 싸울 수 있으며, 주변 환경과 도구를 활용해 은신하거나 적의 주의를 돌리는 등 상황에 맞는 대응이 가능하다. 시리즈를 상징하는 라디오는 휴대용 텔레비전 'CRTV'로 재해석돼, 불안정한 아날로그 신호를 수신해 숨겨진 위협과 이야기의 단서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신호들과 얽힌 내러티브 퍼즐을 통해 플레이어는 과거의 사건을 재구성하며 이야기를 밝혀나간다.
게임은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 다중 엔딩을 지원하며, Pilotpriest가 작곡한 사운드트랙은 플레이어와 적의 행동에 반응해 동적으로 변화하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자기 성찰과 상실, 인과 관계를 다룬 이야기를 통해 단순한 공포를 넘어선 서사를 담아낸다.
뉴스
-
1인칭으로 바뀐 '사일런트 힐: 타운폴', 공포가 코앞으로 다가온다
코나미의 공포 게임 사일런트 힐 시리즈 신작 '사일런트 힐: 타운폴'의 18분 분량 게임플레이 영상이 20일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1인칭 시점을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라디오를 대체하는 새로운 장치인 CRTV를 활용해 신호를 수신하고 크리처의 위치를 파악하는 탐색과 전투가 핵심이다. 이면세계를 연상시키는 붉은 공간과 긴장감 넘치는 환경 조사가 특징인 이 게임은 안나푸르나 인터랙티브 등과 공동 개발 중이며, 오는 9월 24일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PS5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
1인칭으로 전개되는 안개 속 생존, '사일런트 힐: 타운폴'
안나푸르나 인터랙티브는 서머 게임 페스트 플레이 데이즈 현장에서 부스를 열고 신작 타이틀 '사일런트 힐: 타운폴(SILENT HILL: Townfall)' 소개 세션을 진행했다. '사일런트 힐: 타운폴'은 시리즈의 핵심인 심리적 공포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유저와 기존 팬 모두 즐길 수 있는 독립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작품은 스
-
스코틀랜드에도 가득한 안개, '사일런트 힐: 타운폴' 9/24 출시
사일런트 힐의 새로운 이야기, '사일런트 힐: 타운폴(Silent Hill: Townfall)'이 9월 24일 출시된다. 코나미와 안나푸르나 인터랙티브는 사일런트 힐: 타운폴의 신규 영상을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공개했다. 스코틀랜드 스튜디오 스크린 번이 개발을 맡은 이번 작품은 1996년 스코틀랜드의 가상 어촌 마을 세인트 아멜리아를 다룬다.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