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1499년, 마물의 습격으로 불길에 휩싸인 중세 파리.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는 뱀파이어 헌터 트레버 벨몬트의 후계자가 성스러운 채찍 ‘뱀파이어 킬러’를 손에 쥐고 악마가 들끓는 파리의 거리와 악마성으로 향하는 여정을 그린 2D 탐험 액션 게임이다. ‘캐슬바니아 3: 드라큘라의 저주’로부터 23년 후를 배경으로, 젊은 벨몬트 일족의 성장 서사를 새로운 무대 위에서 펼쳐낸다. 코나미가 직접 퍼블리싱을 맡고, ‘데드 셀즈’의 개발사 모션 트윈과 이블 엠파이어가 개발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협업 체제를 구축했다.
게임플레이는 시리즈 전통의 메트로바니아 방식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채찍 중심의 상쾌한 타격감을 살리면서도 다채로운 무기와 스킬,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기믹 요소들이 더해져 전투와 탐험의 밀도를 높였다. 2008년작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이후 약 18년 만에 시리즈 정통 타임라인으로 복귀하는 첫 2D 신작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크다.
아트 스타일 면에서는 기존 시리즈의 어두운 고딕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선명한 색 대비와 화려한 이펙트를 전면에 내세워 새로운 시각적 정체성을 만들어냈다. 1499년 파리라는 생소한 배경을 통해 드라큘라의 성에 국한되지 않고 도시 거리와 성채를 넘나드는 넓은 탐험 공간을 제시한다.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나 2026년 내 PS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PC(Steam) 전 플랫폼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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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악마성,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10월 1일 무료 데모 배포
코나미가 신작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무료 체험판을 10월 1일 배포한다. PS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PC(Steam)에서 오프닝 챕터를 즐길 수 있으며 데이터는 정식 버전으로 이전된다. 10월 15일 PS5, Xbox Series X|S, PC로 정식 출시되며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2026년 나온다. 이블 엠파이어가 개발한 이 게임은 로즈 벨몬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뱀파이어 킬러를 활용한 전투와 아르카나 시스템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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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원조집의 품격은 어디서 오는가?
2026년 6월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코나미와 이블 엠파이어의 신작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니구치 츠토무 PD와 개발진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게임 소개와 시연,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신작은 시리즈의 정통성을 계승한 2D 탐험형 액션 게임으로, 역사 속 파리와 잔다르크를 세계관에 녹여내 신화적 분위기를 강화했다. 특히 전통 무기인 채찍을 전투와 이동의 핵심 시스템으로 활용해 기존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역동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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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이름 값이 아깝지 않다
2026년 6월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핸즈온 행사가 열렸다. 18년 만의 2D 신작으로, 파리를 배경으로 로즈 벨몬트가 활약한다. 핵심 메커니즘인 '아르카나 채찍'을 활용한 이동과 7종의 무기, 타로 카드 주문 조합이 특징이다.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시리즈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메트로바니아 장르의 매력을 충실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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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의 빛과 어둠 e02(Feat. 프랑스 폭염)
2026년 6월, 코나미의 신작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취재를 위해 프랑스 파리로 2박 4일 출장을 다녀왔다. 금요일 잔 다르크 예배당에서 열린 행사는 에어컨 없는 무더위와 소음으로 난항을 겪었으나 서면 인터뷰로 위기를 극복했다. 폭염 속에서 일정을 마친 후 일요일 아침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여름 유럽의 살인적인 더위를 실감하며 한국의 쾌적함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된 고된 출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