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더 코마 3: 블러드라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D 생존 호러 시리즈인 '더 코마'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완결편이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주 무대였던 세화고등학교를 둘러싼 비극적인 미스터리를 해소하고,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저주의 실체와 혈통의 비밀을 밝히는 데 집중한다. 플레이어는 현실과 뒤섞인 기이한 이면 세계인 코마 현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며, 10년간 이어져 온 방대한 서사의 피날레를 경험하게 된다.
게임의 핵심 재미는 적의 추격을 피해 숨고 달아나는 '런 앤 하이드' 방식의 긴장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에 있다. 이번 신작에서는 전작의 주인공들을 포함한 세 명의 캐릭터를 번갈아 조작할 수 있으며, 각기 다른 생존 능력과 시각으로 이면 세계를 탐험하게 된다. 특히 익숙한 학교를 벗어나 서울 곳곳의 일상적인 장소들이 기괴한 오컬트 분위기로 재탄생하여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깊이 있는 탐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비주얼 측면에서는 시리즈 전통의 고퀄리티 핸드드로잉 만화풍 그래픽을 계승하여 한국적인 공포 미학을 완성했다. 지능적으로 진화한 적들과 저주받은 역사 속에서 탄생한 네 명의 강력한 보스들이 플레이어를 압박하며, 관찰과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시스템을 통해 반복 플레이의 가치를 높였다. 한국의 독특한 주술과 도시 전설, 현대적인 배경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K-호러의 정수를 보여준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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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피날레 장식한 '더 코마3', 하지만 코마 IP는 계속된다
드보라 스튜디오는 11년 동안 이어진 ‘더 코마’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더 코마3’를 오는 4월 30일 출시한다. 이번 신작은 송지현을 포함한 3인 주인공 체제를 도입해 비주얼과 스토리를 대폭 강화했다. 김민호 대표는 시리즈를 완결하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향후 차기작으로 아트와 스토리에 집중한 추리 어드벤처 등 새로운 장르 개발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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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호러의 귀환, ‘더 코마 3: 블러드라인’ 4월 30일 출시
드보라 스튜디오는 2D 생존 호러 '더 코마 3: 블러드라인'을 2026년 4월 30일 정식 출시한다. 시리즈 완결판인 이 게임은 3명의 주인공으로 서울을 배경 삼아 전략적 생존을 펼치며, 멀티 엔딩과 지능적 적, 4인 보스 등의 특징을 갖췄다. PC 및 콘솔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