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패럴라이브(Paralives)'는 캐나다 인디 개발사 패럴라이브 스튜디오가 알렉스 마세를 중심으로 제작 중인 샌드박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파라폭(Parafolks)'이라 불리는 캐릭터를 만들고, 이들이 살아갈 집을 짓고, 작은 오픈월드 마을에서 일상을 꾸려나가게 된다. 진로를 선택해 경력을 쌓거나, 연인을 만나 가족을 이루거나, 마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이 되는 등 어떤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어갈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려 있다.
빌드 모드는 격자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배치, 곡선 벽, 층 분할, 가구의 크기·색상 조정 등 유연한 도구를 제공해 단순한 주택부터 다층 저택까지 다양한 구조물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캐릭터 제작 도구인 '파라메이커(Paramaker)'에서는 키와 체형, 얼굴 세부 요소, 의상, 성격 특성 등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외형과 내면 모두에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마을에는 상점, 공원, 식당, 박물관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직업과 인간관계, 감정과 욕구 등 일상 시뮬레이션 요소가 함께 작동한다.
이 작품은 얼리 액세스 형태로 공개되며, 개발진은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추후 업데이트에는 날씨와 계절 변화, 반려동물(개·고양이·말), 차량과 자전거, 보트, 수영장, 결혼식과 파티 같은 사회적 이벤트, NPC 스토리 진행, 가계도, 원예와 낚시 등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스팀 창작마당을 통한 모드, 주택, 캐릭터 공유 역시 지원되어 플레이어가 직접 만든 콘텐츠를 다른 이용자와 나눌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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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라이브', 나흘의 도박에서 심즈의 라이벌로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파라라이브'는 1인 개발자의 나흘짜리 프로토타입에서 시작해 7년 만에 대형 경쟁작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게임으로 성장했다. 제레미 테시에는 패트리온을 통한 커뮤니티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모드 지원 결정이 성공의 핵심이었다고 강조했다. 3개월 전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이 게임은 높은 판매량과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1.0 정식 버전을 향한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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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팬덤이 기다려 온 그 인디 게임, 5월 25일 얼리액세스 출시
인디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패럴라이브(Paralives)'가 오는 5월 25일 스팀(Steam)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다. 2019년 6월 첫 공개 이후 약 7년 만의 출시이자, 서구권 심(Sim) 팬덤이 오랜 기간 후속 대안으로 주목해 온 작품이 마침내 플레이어 손에 넘어가는 시점이다. 게임은 인디 개발자 알렉스 마세(Alex Massé)가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