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데어 스토리는 칠레의 항구 도시 발파라이소를 배경으로 두 자전거 라이더의 사랑과 연결을 그린 2D 내러티브 탐험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그와 그녀, 두 주인공의 시점을 번갈아 경험하게 된다. 처음에는 전혀 무관해 보이는 두 사람의 여정이 서사가 전개될수록 서로 맞닿으며, 어쩌면 두 사람이 깨닫는 것보다 훨씬 이전부터 이미 이어져 있었음이 드러난다.
그녀는 도시 곳곳에 창가의 화분, 벽의 글자, 봉인된 편지 같은 작은 단서들을 남기며 자전거로 거리를 누비고, 그는 익명의 첫 번째 단서를 받은 뒤 미로 같은 발파라이소를 탐험하는 여정에 나선다. 발파라이소의 상징적인 장소들이 각각 하나의 플레이어블 공간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환경과의 상호작용과 아날로그 오브젝트를 활용한 퍼즐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앞으로 이끈다.
한 캐릭터의 행동이 다른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중 서사 구조가 특징이며, 후반부에는 두 캐릭터를 함께 조작하는 방식으로 감정적인 결말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두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되짚는 인터랙티브 기억 요소도 포함되어 있어 도시적 감성과 내밀한 정서가 어우러진 탐험의 깊이를 더한다.
플랫폼 별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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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