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빅 워크'는 친구들과 함께 넓은 세계를 걸어 다니며 대화하는 협동 온라인 어드벤처다. 개발사 하우스 하우스는 2019년 '언타이틀드 구스 게임'으로 이름을 알린 팀으로, 이번에는 소동을 일으키는 대신 함께 길을 찾는 방향으로 무게를 옮겼다. 목표는 뚜렷한 시작과 중간, 끝을 갖춘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이지만, 도중이든 완주 후든 그저 어울려 시간을 보내는 여지도 함께 남겨뒀다. 참여 인원은 2명에서 최대 12명까지 지원한다.
핵심은 서로 어떻게 소통하느냐다. 세계 곳곳에 흩어진 도구와 장난감을 주우면 대화하고 신호를 주고받고 문제를 푸는 방식이 달라지며, 먼 거리에서는 신호가 지글거리며 끊기기도 한다. 갑자기 말을 잃는 상황이 닥치면 새로운 의사 전달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음성 대화와 문자 대화가 동등한 기능으로 제공되어 마이크 없이도 지장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 5, 스위치 2 사이의 완전한 크로스플랫폼 플레이도 지원한다.
인원 수에 따라 세계 구성이 달라지는 구조도 마련됐다. 방장이 세션을 열 때 2인용, 3인용, 4인 이상용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그에 맞춰 세계 일부가 조정된다. 개발사는 이 설정을 최대 인원이 아니라 끝까지 함께할 최소 인원으로 생각하라고 안내했다. 배경 미술은 칼로니카 퀴글리, 사운드 디자인은 엠 할버스탯, 음악은 AKSFX가 맡았다. 전작의 밈 중심 화제성과 달리 이번에는 조용하고 개인적인 결의 재미를 겨냥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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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메타크리틱 결산: 인디 게임 '빅 워크'가 그린 큰 발걸음
2026년 8월 게임 시장은 다양한 신작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메타크리틱 91점을 기록한 인디 게임 ‘빅 워크’가 8월 4일 출시되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8월 27일 출시된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와 ‘메탈 기어 솔리드: 마스터 컬렉션 Vol.2’가 각각 85점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8월 20일 출시된 스토커2 확장팩 ‘희망의 대가’는 84점, 8월 27일 공개된 ‘레조넌스: 플레그 테일 레거시’는 78점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8월 28일 출시된 ‘엘든링: 빛바랜 자 에디션’과 8월 5일 출시된 ‘포켓몬 포코피아: 보글보글 해저마을’ 등 다채로운 에디션과 DLC가 출시되어 게이머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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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워크' 6일 만에 100만 장 돌파
지난 8월 4일 출시된 협동 어드벤처 게임 '빅 워크'가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퍼블리셔 패닉과 개발사 하우스 하우스는 10일 공식 소셜 계정을 통해 출시 6일 만에 이 같은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대 12명이 오픈 월드에서 소통하며 퍼즐을 푸는 이 게임은 PS5, 닌텐도 스위치2, PC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으며, 향후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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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할 대세 게임 또 떴다, 인디 게임 '빅 워크' 출시 하루 만에 매출 2위
하우스하우스의 신작 '빅 워크'가 독특한 협동 시스템으로 스팀 글로벌 매출 2위에 오르며 흥행 중입니다. 한편 에이펙스 레전드는 8월 5일 시작된 시즌 30 업데이트로 매출이 상승했습니다. 반다이남코는 8월 4일 무료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8월 5일 '슈퍼로봇대전 Y'의 35주년 기념 유료 DLC를 출시하며 국내 매출 10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신작과 대규모 업데이트가 겹치며 게임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