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리마스터'는 하늘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두 세계인 '인페리아'와 '세레스티아'를 배경으로, 두 세계의 충돌로 인한 멸망의 위기를 막기 위해 분투하는 일행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RPG다. 평온한 시골 마을에서 살아가던 릿드와 소꿉친구 파라는 이세계에서 찾아온 수수께끼의 소녀 메르디와 만나게 되며 '그랜드 폴'이라 불리는 대재앙의 진실을 마주한다. 플레이어는 원소 정령 대정령의 힘을 모으기 위한 모험에 동참하며,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과 교류하고 각자의 내면을 마주해 가는 서사를 마주하게 된다.
전투 시스템은 2D 대전 격투의 감각을 살린 고유의 전투 체계인 '어그레시브 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A-LMBS)'을 기반으로 구현되었다. 조작 캐릭터의 자유로운 연계 공격과 다채로운 기술 구사는 물론, 파티 멤버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역동적인 손맛을 제공한다. 빠른 템포 속에서 적의 움직임을 파악해 콤보를 이어가고 상황에 맞는 전술적 주문을 발동시키는 등 시리즈 특유의 몰입감 넘치는 액션성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은 그래픽 리마스터링과 함께 편의 기능을 보강하여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구축했다. 퀘스트 진행을 돕는 목적지 마커 기능, 인카운터 온·오프 전환, 자동 전투 중 배속 모드 등을 새롭게 지원하여 탐색과 육성의 피로도를 대폭 낮췄다. 여기에 비주얼 및 음향 효과를 취향에 맞춰 클래식 버전과 리마스터 버전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이 마련되어, 고전 명작 본연의 정취와 정돈된 현대적 감각을 기호에 맞게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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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리마스터, 팬과 개발진 모두에게 뜻깊은 작품"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가 오는 10월 15일 리마스터판으로 한국 유저들을 찾아온다. 영원과 유대의 RPG라는 슬로건으로 출시된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는 비오의나 과거 작품 캐릭터의 게스트 참전 등, 시리즈 단골 요소를 처음으로 도입한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리마스터는 그간 3D로 나왔던 테일즈 오브 시리즈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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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그대로, 부스트 모드로 쾌적함까지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리마스터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가 오는 10월 15일, 26년 만에 리마스터로 유저들에게 돌아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국내에서는 비로소 정식으로 들어온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PS판과 PSP판 모두 한국어판은 출시되지 않았거든요. 그렇지만 그 시절 RPG를 추억하는 올드 팬들 사이에서는 한동안 줄곧 화자되던 작품이었습니다. 그 26년 동안 명맥을 유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