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파리지앵들의 새로운 모습, 올스타전 코스프레 포토
서동용 기자 (Lubic@inven.co.kr)
이번 올스타전은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많이 있진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열리는 롤드컵 때보다는 확실히 적었어요. 파리지앵들이 수줍음이 많은 걸까요?
하지만 자신의 열정을 숨길 수 없는 분들이 하나둘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멀리서 봐도 어떤 캐릭터인 줄 알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코스프레였죠.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복도를 지나갈 때마다 파리의 LoL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많은 분의 사진을 담진 못했지만, 파리에서도 LoL 팬들의 열정이 이 정도라는 것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열정을 숨길 수 없는 분들이 하나둘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멀리서 봐도 어떤 캐릭터인 줄 알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코스프레였죠.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복도를 지나갈 때마다 파리의 LoL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많은 분의 사진을 담진 못했지만, 파리에서도 LoL 팬들의 열정이 이 정도라는 것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