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에게 더 없이 영광일 바로 그 순간!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된 나진 소드의 수상식 장면을 포착해봤습니다.

수상식 도중 개구쟁이로 유명한 '막눈' 윤하운 선수와, '평소에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질 못했다'던 조재걸 선수가 뜨거운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소환사여러분, 거두절미하고 바로 사진부터 보러 가시죠!


[ ▲ '우리가 우승했어!' 뜨거운 감격의 순간 ]


[ ▲ '이게 우승컵이야?' 판정에 들어간 김종인 선수 ]


[ ▲ 웃는 건지, 우는 건지 모르겠는 '막눈' 윤하운 선수의 표정 ]


[ ▲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


[ ▲ 외쳐도, 외쳐도 지치지 않는 승리의 함성 ]


[ ▲ 스타크래프트 시절부터 프로게이머를 해온 '와치' 조재걸 선수는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을지 ]


[ ▲ 이제야 실감나는 샴페인 축배의 시간! ]



[ ▲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승자와 패자의 훈훈한 악수 ]


[ ▲ 결국 '막눈' 윤하운 선수는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


[ ▲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린 '와치' 조재걸 선수 ]


[ ▲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


[ ▲ 결국 전용준 캐스터가 눈물을 닦아주네요 ]


[ ▲ 눈물은 잠시만! MVP를 수상하자 다시 웃음꽃이 피어난 '막눈' 윤하운 선수 ]


[ ▲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윈터시즌 우승팀, 나진 소드! ]


[ ▲ 빠질 수 없는 '막눈' 윤하운 선수의 트로피 키스! 시즌 최강은 나진 소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