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에게 더 없이 영광일 바로 그 순간!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된 나진 소드의 수상식 장면을 포착해봤습니다.
수상식 도중 개구쟁이로 유명한 '막눈' 윤하운 선수와, '평소에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질 못했다'던 조재걸 선수가 뜨거운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소환사여러분, 거두절미하고 바로 사진부터 보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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