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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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자사가 올해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의 출시 일정을 11월 23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23일 출시되는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길거리 농구의 자유로움과 화려함, 트렌디함이 묻어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실시간 3대3 대전을 통한 짜릿한 손맛, 농구장 커스텀 및 캐릭터 코스튬을 통한 자유로운 개성 표현, 화려한 액션으로 구현되는 스킬 임팩트는 이 게임의 주목할 만한 요소로 손꼽을 수 있다.

게이머들은 3D 그래픽으로 한층 화려하게 귀환한 농구 게임과 ‘프리스타일2’ 만의 고유 감성 등에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트릿 문화와 감성을 게임을 기다리는 이용자들과 함께 느끼고자 기획된 ‘온라인 사이퍼 대회’는 ‘네바루즈’로 유명한 원작자 랩퍼 ‘주석’과 리믹스 버전 ‘뉴 네바루즈’를 제작 및 활용했다.

이 외에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인기 농구 애니메이션인 ‘쿠로코의 농구’와의 콜라보레이션까지 예고하며, 농구를 사랑하는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성황리에 진행 중인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정식 출시일인 11월 23일 전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풍성한 인게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에어조던 운동화와 갤럭시워치4, 구글 기프트카드 등을 선물한다.

창유 박혜정 마케팅 본부장은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농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게임 안팎에서 농구 문화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게임”이라며, “출시 일정을 23일로 확정한 만큼 이용자분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