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마블]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 대표이사 남궁 훈)이 VTC Korea(대표이사 이용득)가 서비스 중인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웹삼국지-병림성하>(이하 ‘웹삼국지’)가 넷마블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웹삼국지’는 삼국지 스토리 기반의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뛰어난 게임성과 방대한 콘텐츠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으로, 22일부터 넷마블에서 즐길 수 있다.

‘웹삼국지’는 널리 알려진 고전인 삼국지 시대를 배경으로 가볍고 속도감 있는 퀘스트로 게임 진행이 쉽게 구성되어 있고, 웹게임임에도 뛰어난 그래픽으로 구성된 게임화면과 차별화된 육성 및 전쟁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 등용 가능한 6천여 명의 장수들과 웹게임 중 가장 넓은 맵을 제공하는 등 방대한 콘텐츠와 스케일을 자랑한다. 차별화된 군영 확장으로 색다른 도시 육성과 높은 능력을 가진 삼국지 속 명장들을 직접 등용하여 게임을 즐기는 등 다양한 콘텐츠에 따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웹삼국지’는 이번 정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총 500여명의 유저에게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오픈 이후 3주일 중 10일 이상 출석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넷마블캐쉬를 증정하며, 공략 게시판에 자신만의 공략을 등록한 유저에게는 넷북, CJ 상품권, 고우영 삼국지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게임포털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 한상욱 이사는 “웹삼국지는 국내외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로 인기와 게임성에서 이미 검증된 게임으로, 국내 최고 게임 포탈인 넷마블의 안정된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인기 웹게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