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넷마블]


CJ인터넷(주)(대표이사 남궁훈)의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이 서비스 중인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웹삼국지가 ‘환생’ 콘텐츠를 선보이고, 복귀 이용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고의 삼국지 기반 웹게임 웹삼국지는 시즌 2 대규모 업데이트의 3번째 콘텐츠인 ‘환생’을 선보인다. ‘환생’은 새롭게 태어나 더욱 강력한 능력이 부여되는 콘텐츠로, 고레벨 이용자들은 자신의 가치를 재평가 받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환골탈태의 능력을 발휘, 명장지수와 레벨에 따라 보너스 능력치와 추가 레벨을 얻게 되며, 각자 고유의 기술을 획득할 수 있다.



‘환생’은 250레벨부터 실행 가능하며, 지수와 레벨이 높을 수록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흉노’와 ‘예맥’ 부대장이 보유하고 있는 영약인 ‘역근환’도 필요하며, 이는 사냥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넷마블을 통해 7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즐기고 있는 웹삼국지는 ‘동맹패권전’, ‘영혼장수’, '군성' 등의 다양한 콘텐츠와 이에 따른 다채로운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웸삼국지는 오는 2월 28일까지 복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최종 접속 일자를 기준으로 게임 아이템 및 넷마블 캐쉬 등 다양한 상품을 100%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트’ 이용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웹삼국지 공식사이트(websam.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