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VTC Korea]

전 세계 900만 유저가 즐기고 있는 웹삼국지 시즌2를 서비스중인 VTC Korea(대표 이용득)에서 최근 동맹의 패권과 최강자의 힘을 겨루는 패싸움을 업데이트 하여 눈길을 끈다.

“웹삼국지”의 이번 신규 업데이트인 "동맹패권전"은 웹삼 천하의 동맹이 모여 자웅을 겨루는 컨텐츠로 게임 내의 획득 아이템인 "호부" 입찰을 통하여 "동맹패권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며, "호부" 입찰 마감 시간을 기준으로 국가별 "호부" 입찰 순위 상위 30개 팀이 리그전에 돌입하게 된다.

국가별로 리그전을 치른 후 3개의 국가의 점수를 혼합하며 순위가 결정된 각 동맹은 이후 쟁탈전(토너먼트방식)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최종 쟁탈전 순위에 따라서 푸짐한 보상과 게임 플레이로는 얻을 수 없는 스페셜 아이템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최근 “웹삼국지”의 운영사인 VTC KOREA는 모든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온라인 유저 간담회를 개최하여 유저들과 깊게 소통하고,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실행하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동맹패권전 외에도 웹게임 최초로 선보이는 각 서버간 유저들의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서버통합대전” 및 현성 보다 강력한 “군성”기능이 업데이트에 예정되어 있으며, 계속적으로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자 10년 이상가는 게임을 만들고자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삼국지 홈페이지 (www.websam.co.kr)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