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엠게임]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개발한 와일드 판타지 온라인게임 워베인:어둠의 부활(warbane.mgame.com, 이하 워베인)의 파이널 테스트를 6월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워베인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전쟁 콘텐츠를 추가하고, 이벤트를 통해 유저 자신이 직접 고레벨이 되어 유저간 전투를 체험해 보는 등 워베인의 특징인 다양한 전장 체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우선 워베인은 언제라도 2대2, 4대4, 6대6 팀워크와 전략을 이용해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아레나 시스템을 추가한다. 아레나전에 참여하면 승패에 상관없이 일반 경험치는 물론 명예상점에서 아이템 구매가 가능한 업적포인트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테스트 마지막 날인 15일(수)에는 게임 내 이벤트NPC를 통해 누구라도 33레벨이 되어 해당 레벨의 무기와 방어구를 착용하고 직접 유저간 전투(PvP)를 즐길 수 있다. 33레벨이 되어 전투를 즐긴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도 제공된다.


또 테스트가 진행되는 6월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파이널 테스트 기념 이벤트가 펼쳐진다. 워베인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접속 일수에 따라 경험치물약, 무기 및 방어구 강화주문서 등 게임아이템을 증정한다. 이어서 3일 모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총100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상품권을, 게임의 멋진 장면을 스크린샷 게시판에 올린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액션 영화 ‘정무문’ 예매권 2매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화)까지 워베인 홈페이지 내 한줄Talk 코너에 ‘극강전쟁’ 머리말로 워베인응원의 글을 남기면 총 100명을 추첨해 액션 영화 ‘정무문’ 예매권 2매를 지급하는 ‘극강액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오는 6월23일(목) 사전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워베인은 중세 유럽풍의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포렌과 오르시아 2개 국가간 대립을 주제로 국가대항전, 길드전, 아레나전 등 그 목적과 규모가 요일별로 다른 전쟁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하고 강력한 전장을 체험할 수 있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