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컴투스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서비스하고 에이스 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인기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3’(이하 컴프매 LIVE 2023)이 출시 10주년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10주년 카운트다운 이벤트’가 열린다. 27일부터 하루 한 번 최초 접속 시 게임 내 재화로 사용할 수 있는 1만 AP가 즉시 지급되며, ‘프리미엄 드래프트권’, ‘포텐셜 (R 등급 이상)’, ‘몬스터 선수’ 등 총 100개의 행운 아이템이 지급된다. 추가로 이벤트 기간 중 게임 내 최고 등급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몬스터 선수 영입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 횟수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선수 카드의 사진을 특별한 모습으로 교체 가능한 ‘뉴 컬랙터블’ 스킨 등 다양한 아이템도 선물 받을 수 있다.

새로운 성장 콘텐츠인 ‘2차 각성 시스템’도 도입됐다. 선수 카드의 한계 레벨을 올릴 수 있는 ‘2차 각성 시스템’은 에이스, 몬스터, 스페셜 등급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게임 내 재화인 각성 포인트를 통해 2단계에 걸쳐 원하는 선수 카드를 성장시킬 수 있다. 더불어 라이징 선수 카드의 경우 훈련 탭 시스템 활성화를 통해 추가 성장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2차 선수 앨범인 KBO 연도별로 41개의 골든글러브 앨범이 새롭게 등장해 수집의 재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새로운 콘텐츠 도입을 기념해 유저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29일부터 총 10일 동안 게임 내 출석만 해도 ‘프리미엄 드래프트권’을 비롯해 ‘몬스터 선수(KBO 레전드)’, ‘라이징 드래프트권’ 등을 얻을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아이템을 효율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익사이팅존’, 매일 2차례 경험치 및 재화 획득량이 3배 이상 지급되는 ‘핫타임 버프’를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컴프매 LIVE 2023’은 유저가 KBO리그의 구단주 겸 감독이 돼 구단을 운영하는 컴투스의 인기 야구 게임 타이틀이다. KBO 리그의 실제 경기 및 선수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실적이고 정교한 구단 운영의 재미를 선사하며 많은 야구팬과 유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1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및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프매 LIVE 2023’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