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한 신작 게임 파이러츠 : 트레져헌터 인벤 특집 방송에 CJ 블레이즈 선수들이 방문했습니다. 파이러츠 기자 간담회에서 시범 플레이를 보여준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게임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만에 접하는 만큼, 선수들이 초반 적응에 쩔쩔매며 코믹한 장면들을 연출했다는 후문입니다.
선수들도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게임을 즐기면서 이런 모습은 사라지고 선수들 얼굴에 함박웃음이 펼쳐졌습니다. 오늘은 블레이즈 선수들이 방송에 모습을 비췄지만, 곧 프로스트 선수들도 인벤 방송국에 출연할 예정이랍니다! CJ 블레이즈와 함께한 파이러츠 인벤 특집 방송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 오늘은 '기장'이 아니라 '선장' 플레임!
▲ 방송 시작전, 큐시트를 꼼꼼히 살피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 "자, 방송은 이렇게 진행이 될 것이고요" 선수들에게 사전 브리핑을 진행중인 아츠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