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www.mgame.com, 대표이사 박영수)이 개발중인 온라인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SRPG) ‘라피스-네오다크세이버V2’의 화려한 오픈 베타 서비스가 임박했다.





엠게임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진행된 프리 오픈 베타 서비스를 1월 17일자로 종료하고, 19일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라피스-네오다크세이버V2’은 네오다크세이버가 새롭게 리모델링된 타이틀로써, 프리 오픈 서비스 기간 동안 200여개의 캐릭터와 다양한 마법과 스킬, 치밀한 시나리오 등을 선보였고, 19일 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에 들어가게 된다.







엠게임은 게이머들의 관심에 보답하고, 올 겨울방학 주요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잡아 나갈 계획으로 1월 19일부터 ‘라피스-네오다크세이버V2’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함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피스(LAPIS)’는 “라피스 라즐리”라는 성공을 예언하는 의미를 가진 보석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200여종의 국내 최다급 남녀 캐릭터와 10단계에 달하는 클래스 구분, 80개의 새로운 마법과 스킬, 치밀한 구성과 심도 깊은 전개가 돋보이는 시나리오 시스템 등이 특징인 온라인 게임이다.







Inven Rania - 전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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