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SNG ‘삼국지맹전 : 오호대장군(이하 삼국지맹장전)’이 신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금일(5일)부터 열흘간 자신의 성지 내에 등장하는 재물신을 통해 ‘태평도인’을 체포하면 체포한 ‘태평도인’의 수에 따라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한 제비를 모으면 ‘재물신상점’에서 희귀영웅,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7성 여령기는 새롭게 추가된 장수로 지난 1월 14일(목) 공식 카페에 ‘여령기’의 스펙 조정 공지가 올라왔을 때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미녀 장수 ‘여령기’의 등장으로 장거리 범위공격이 가능해져 ‘삼국지맹장전’의 전투 전략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모바일 전략 SNG 삼국지맹장전이 금일부터 신규 이벤트를 진행한다”라며, “태평도인을 잡으면 푸짐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삼국지맹장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