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대표 이지훈)가 자사의 모바일 RPG ‘불멸의 전사 II : 위너스(이하 불멸의 전사 II)’의 유저 감사 이색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레드사하라는 현재 판교 테크노밸리의 직장인 유저를 위한 ‘무료 출퇴근 버스 운영’ 이벤트와 매일 8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위너스 총 선거’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무료 출퇴근 버스 운영’ 이벤트는 출/퇴근 시간대 좌석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 직장인 이용자들에게 불멸의 전사II 무료 셔틀버스를 4월 4일부터 5월3일까지 운영하는 이벤트다. 불멸의 전사Ⅱ를 다운받고 설치된 앱 화면을 보여주기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이용이 가능하다.

버스 노선은 판교 테크노밸리 직장인들이 가장 밀집되어 있는 지역(판교역 - H스퀘어 – nhn Enetertainment)을 순환한다. 출근과 퇴근 시간 대의 운영 시간은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 8시까지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선거철을 맞아 ‘불멸의 전사Ⅱ : 2016 위너스 총선거 이벤트(이하 위너스 총선거)’를 진행 중이다. 게임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선거 이벤트 투표에 참여한 유저 중 매일 800명, 총 8,0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불멸의 전사Ⅱ 위너스 총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천사당'의 듀플랜드, '합치당'의 레오나드, '밤샜당'의 써큐버스, '깨끗하당'의 에이브람 등 총 4개의 캐릭터이며, 각각 RPG 게임에 대한 공약을 재치있게 담은 포스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캐릭터 선거 포스터를 확인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후보에게 투표하면 자동 응모된다. 참여한 유저에게매일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5만원 (100명), 도미노피자 세트 (400명), 버거킹 와퍼 세트 (1,000명), 문화상품권 (2,000명), 편의점 스타벅스 기프티콘 (4,50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이지훈 대표는 “불멸의 전사Ⅱ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게 응원해준 유저 여러분께 감사의 의미로 유익한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