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M' 시연 영상


■ 난처한 영상 4.

* 자막이 있습니다.
* 모바일로 보시거나 자동으로 자막 재생이 안 되는 분은
영상 우측 하단의 톱니바퀴 옆 자막 버튼을 눌러 켜시면 됩니다.
* 개발 중인 게임으로, 나중에 연출과 스토리가 바뀔 수 있습니다.
개발사의 요청에 따라 중간 중간 편집된 부분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시연자 - 박태학 기자
촬영자 - 김규만 기자


E3 때 선보였던 뒤틀린 황천의 시리즈, '난처한 영상'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지스타 2016' 버전이에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처절한 시연은 여전합니다. 지스타 못 오신 분들에겐 순도높은 플레이 영상을, 벌써 해보신 분들에겐 '얘네보단 낫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마성의 시리즈! 지스타 기간동안 꾸준히 업데이트되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대망의 네 번째 시연! EVR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화제작! '프로젝트 M'입니다. 그야말로 전자 여친의 화룡점정! 플레이하는 내내 광대가 승천한 게임이에요. 원래 김규만 기자가 하기로 했는데, 끝끝내 미련을 못 버린 박태학 기자가 욕망에 순종하고 결국 헤드셋을 썼습니다.(이거 끝나고 바로 김규만 기자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