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올엠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신작 캐릭터 배틀 보드게임 '다이스 오브 레전드(DICE of LEGENDS)'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스페셜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다이스 오브 레전드>는 5월 한 달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다. 먼저,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7일간 매일 접속하면 게임 내 재화는 물론 전설 카드를 제공한다.

‘스폐셜 출석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펼쳐진다. 해당 기간 동안 출석하면 게임 내 재화 및 카드팩 등 날마다 새로운 보상들을 증정한다. 제시된 플레이 목표를 달성하면 보상을 지급하는 ‘일일 플레이 이벤트’는 이달 31일까지 실시하며, 같은 기간 동안 해당 레벨 달성 시 보상을 지급하는 ‘레벨업 이벤트’도 열린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게임 내 이벤트 UI를 전면 수정해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덜었다. 게임 로딩 시 노출되는 미니 게임도 업데이트하고, 게임 내 페이스북 홍보하기 기능을 추가한다. 이제부터 게임 중 자신의 전설, 희귀 카드 등을 본인 페이스북에 자랑할 수 있다. 홍보하기를 통해 자신의 카드를 자랑한 이용자에게는 게임 내 재화를 제공한다.

올엠의 캐릭터 배틀 보드게임 '다이스 오브 레전드'는 간단하게 주사위를 이용해 보드판을 돌면서 자신의 하수인을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고, 보유하고 있는 스킬 카드를 사용해 상대와 대전을 펼치는 게임이다. ‘크리티카’, ‘루니아 시리즈’ 등을 성공시킨 올엠의 신작 모바일 게임이다.

'다이스 오브 레전드'는 한국 정식 런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 초읽기에 돌입하고, 향후 서비스 국가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카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