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하루엔터테인먼트


삼본전자와 하루엔터테인먼트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변신 액션 MMORPG '야신: 신을 삼킨 자'의 첫번째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6일(수) 밝혔다. '야신: 신을 삼킨 자'는 이정재 배우를 모델로 선정했으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 콘텐츠와 퓨티지 골라보레이션을 진행해 하기도 했다.

'야신: 신을 삼킨 자'는 지난 3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런칭하여 첫 주말 인기순위 2위와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순위 26위에 안착했다. 또한, API 아이돌 걸그룹과 2차 광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홍보 모델 뿐 만 아니라 게임 콘텐츠로 활약 하고 있다. 또한, API SNS채널등에서도 홍보 활동을 함께 하며, 최고로 애정하는 맴버 모델을 선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첫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는 '야신' 이 출시하고 3주만에 이루어지는 업데이트로 API 걸그룹이 주 콘텐츠인 '미녀 시스템', 뿐만 아니라 '수련던전', '마족강림'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라고 관계자가 밝혔다. '미녀 시스템'은 각 미녀와 소통 시 특별한 보상과 신화 등급 API 도감, 미녀 관련 칭호가 추가되며 전투력이 한층 강화되는 시스템이다.

하루엔터테인먼트(대표 최훈)와 삼본전자(대표 배보성)는 지난 12일 주식인수(M&A)를 체결하고 이종산업간 투자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에 있어 공통된 사업 목적을 가지고 안정적인 서비스 구조를 구축하여 국내 게임 산업 발전과 게임 유저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발전 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야신: 신을 삼킨 자' 게임 및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