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스텔라 블레이드 최종보스(2) 프로비던스 공략
이주훈 기자 (Nirr@inven.co.kr)
스텔라 블레이드 프로비던스는 마지막에 '손을 잡는다'를 선택하면 싸우게 되는 최종보스다. 스텔라 블레이드에서 등장하는 보스 중 가장 난이도가 어려우며 1페이즈부터 패턴이 엄청나게 많아 암기 및 대응이 까다롭다. 정직하게 프로비던스를 상대하려고 한다면 꽤나 고전하게 될 것이다.
프로비던스를 그나마 쉽게 처치하는 방법은 베타 스킬을 극대화하여 활용하는 방법이다. 엑소스파인과 기어를 베타 스킬 충전과 관련된 세팅으로 바꾼 후 '실드 브레이커'를 사용하면 된다. 프로비던스를 반복적으로 다운시키면서 전투를 진행하면 보다 쉽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다.
▣ 1페이즈 패턴
■ 엇박 1타
■ 돌진
■ 돌진 1타 후 폭발
■ 돌진 1타 후 블링크
■ 1타 후 리펄스
■ 기본 2타
■ 페이크 후 2타+폭발
- 오른손으로 때리는 듯한 모션을 취하다가 왼손으로 때린다
■ 3타 후 블링크
■ 8타 공격
- 첫타가 굉장히 빠르게 들어오는 것이 특징
- 퍼펙트 패링으로 중간에 패턴을 끊어줘야 편하다
■ 회피 후 돌진
■ 활공 후 폭발
■ 원거리 공격
■ 폭발 구체 2연발
- 첫타에서 회피 반격을 쓰면 2타를 바로 맞게 되니 주의
■ 레이저
▣ 2페이즈 패턴
- 체력이 약 60%가 되면 시작된다
■ 1타 후 2연속 블링크+리펄스
- 2번째 블링크를 성공해도 바로 리펄스가 나오니 주의
■ 강력 레이저
- 대미지가 엄청난 패턴이니 주의
■ 미사일 2연사 후 폭발 구체
▣ 3페이즈 패턴
- 체력이 약 40%가 되면 시작된다
- 6개의 쉴드를 시간 제한 안에 파괴하지 못하면 즉사한다
- 처음에 공격 몇 번을 섞다가 기를 모으기 시작하니 그때 모조리 파괴해주자
- 프로비던스의 체력이 약 20~30%가 되면 컷신이 나오고 2분의 시간 제한이 생긴다
- 타키의 체력과 베타 에너지 게이지가 사라지고 무적 상태가 되니 마음껏 때려주면 된다
▣ 연출
■ 그로기
■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