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 크리에이터와의 한판 승부! TFT '인플루언서를 이겨라!' 이벤트
지민호 기자 (desk@inven.co.kr)
지스타 2022에 오면 가지각색의 부스가 존재합니다. 여러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은 지스타와 같은 오프라인 행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 중 하나죠. 작년에 이어 이번 지스타에도 참여한 인벤 부스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TFT 존에서 진행하는 '인플루언서를 이겨라!' 이벤트입니다.
'인플루언서를 이겨라!'는 19일(토)~20일(일) 2일 동안 진행된 이벤트 매치입니다. 현장을 방문한 인플루언서들과 TFT로 승부를 겨루고 결과에 따라 요들 캐릭터가 그려진 노트나 귀여운 전설이 인형을 획득할 수 있었죠.
현장을 방문한 인플루언서는 총 4명으로 토요일에는 '승상싱'과 '팔차선'이, 일요일에는 '꼴픽이'와 '두니주니'가 이벤트 매치에 참여했습니다. 4인의 인플루언서는 아직 PBE 서버에만 적용되어 있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세트 8로 게임을 진행했지만, 평소에도 TFT를 플레이하는 크리에이터답게 금방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 역시 TFT를 좋아하는 게이머들인 만큼 '인플루언서를 이겨라!'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투가 진행될 때마다 희비가 교차했던 TFT 존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인플루언서를 이겨라!'는 19일(토)~20일(일) 2일 동안 진행된 이벤트 매치입니다. 현장을 방문한 인플루언서들과 TFT로 승부를 겨루고 결과에 따라 요들 캐릭터가 그려진 노트나 귀여운 전설이 인형을 획득할 수 있었죠.
현장을 방문한 인플루언서는 총 4명으로 토요일에는 '승상싱'과 '팔차선'이, 일요일에는 '꼴픽이'와 '두니주니'가 이벤트 매치에 참여했습니다. 4인의 인플루언서는 아직 PBE 서버에만 적용되어 있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세트 8로 게임을 진행했지만, 평소에도 TFT를 플레이하는 크리에이터답게 금방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 역시 TFT를 좋아하는 게이머들인 만큼 '인플루언서를 이겨라!'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투가 진행될 때마다 희비가 교차했던 TFT 존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