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션티뮤(대표 이광재)가 스포츠조선에서 주최, 선정한 '2013년도 고객 감동 일류 브랜드' IT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유통중인 브랜드의 제품보다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주목적으로 소비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사후 관리 및 서비스 체계 확립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되었다.

이노베이션티뮤는 올해 초 자사 홈페이지 개편을 통한 모바일 페이지를 함께 선보이며, 스마트 기기의 높은 보급율에 따라 어디서든 서비스 문의 및 신청이 가능토록 하였다.

또한, 4월에는 본사 이전과 함께 서비스 센터의 규모를 넓히고 다양한 테스트 환경을 구비하였으며, 택배 관련 업무 체계 개선, 방문 고객 및 유선 문의 고객 응대를 더욱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기도 하였다.

여기에 관련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문제가 제기된 제품에 대한 해외 본사와의 협력을 통한 리콜 및 보상’ 제도를 도입하고 관련하여 주말 특별 서비스 센터 운영, 택배 지원 서비스 등을 펼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제품 구입 후 문제 발생 시 1년간 왕복 무상 택배 비용 지원, 정품 조회 서비스, 실시간 온라인 응대 시스템 등 다양한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가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되었다.

이노베이션티뮤 이광재 대표는 “앞으로도 계속 ‘프리미엄 서비스’를 바탕으로 믿고 구입할 수 있는, ‘하나 더 가 아닌 한 번 더’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그런 유통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 고 이번 '2013년 고객 감동 일류 브랜드' 대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