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한국e스포츠협회(KeSPA)에서 프로리그 6주차 랭킹을 발표했다.

KT 롤스터 전태양이 꾸준한 활약을 보이며 1357.5포인트로 3주 연속 1위자리를 지켜냈고, 그 뒤를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바짝 따라잡고 있다. 그리고 프라임 장현우가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하루 2승을 거두며 12단계 상승한 6위에 올랐고, KT 롤스터 주성욱이 최근 연승을 거두며 32위까지 올라섰다.

또한,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과 삼성 갤럭시 송병구가 2승을 거두며 각각 순위 18, 19단계나 상승하며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6주차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