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고생 끝에 찾은 LPL 경기장. 역시 많은 선수가 중국에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반가운 얼굴을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 비록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잠깐 즐겁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반가운 선수들과 작별한 뒤, 드디어 경기장에 들어갔습니다. 입구를 지키고 있던 관계자는 인벤팀이 한국에서 왔다는 말을 듣자 적극적으로 도와주더군요. 단 하루였지만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LPL의 열기.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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