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옥을 지어놓은 EDG, 한적한 교외에 있는 Team WE와는 다르게 IG&YG의 숙소는 도심 중앙에 있기에 여러 가지로 선수들의 편의 시설이 잘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수들의 표정도 밝고 음식 맛도 좋아서 선수들의 타지 생활에 대해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습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 마지막 iG & YG 편. 다섯 남자의 유쾌한 동거. 함께하는 시간 내내 시끌시끌했던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타지에서 서로 의지하며 생활하는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 [중국 LOL 특집①] 반가운 얼굴들이 많았던 중국 최고의 LoL 리그, LPL 현장을 가다!
☞ [중국 LOL 특집②] 짧지만 즐거웠던 시간, LPL 현장에서 만난 '제로' 윤경섭
☞ [중국 LOL 특집③] 파워 랭킹 1위! 중국을 넘어 세계로 달려가는 EDG 숙소 탐방기
☞ [중국 LOL 특집④] 중국 LoL 최강팀, EDG의 '폰' 허원석-'데프트' 김혁규를 만나다.
☞ [중국 LOL 특집⑤] IEM 사태의 주인공! 무서운 다크호스 Team WE 숙소 탐방기
☞ [중국 LOL 특집⑥] WE '스피릿' 이다윤-'미스틱' 진성준 "섬머 시즌 기대해달라"
☞ [중국 LOL 특집⑦] Team WE 선전의 숨은 공신, 이성은 감독-김남훈 코치 인터뷰
☞ [중국 LOL 특집⑧] '세이브'에 '푸만두까지? 반가운 얼굴들.. iG, yG 숙소 탐방기
☞ [중국 LPL 특집⑨] 시끌벅적! IG-YG, 5명의 선수들과 함께한 수다
☞ [중국 LOL 특집⑩] 중국 LPL 리포터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