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주부, 오픈형 방송 플랫폼 ‘아주부 3.0’ 공개 베타 출시
박광석 기자 (desk@inven.co.kr)
자료제공 - 아주부코리아
e스포츠 전문 방송 아주부는 완전히 새로 설계된 아주부 3.0(Azubu 3.0) 오픈 플랫폼 공개 베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주부 3.0은 사용자들의 의견과 기대치를 반영한, e스포츠 생중계를 원하는 누구나 방송 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오픈 방송 플랫폼 이다.
모든 공개 베타 유저는 신속한 업데이트와 새로운 기능, 사용자들의 의견이 빠르게 반영된 새로워진 아주부 3.0의 방송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다.
덧붙여, 아주부에서 방송하는 방송자들은 자신의 취향 혹은 시청자의 편의에 따라 SNS, 통계, 채팅, 등의 다양한 기능으로 자신이 방송하는 채널을 디자인하고 세부적으로 설정 할 수 있다.
이전 버전과 비교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아주부 2.0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열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주부는 수 주 이내로 방송자와 시청자 모두 자신만의 방송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능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아주부는 자사의 페이지에 방문하는 방송자와 시청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주부 이안 샤프(Ian Sharpe) 대표는 "‘아주부 3.0’은 향상된 비디오 플레이어, 글로벌 인프라 구축 그 이상이다. ‘아주부 3.0’은 e스포츠에 대한 우리의 열정과 헌신이 담겨 있다. 실제로 ‘아주부 3.0’을 베타 출시한 후, 90% 이상의 이용자가 긍정적인 반응을 주었으며, 몇몇 유저들은 ‘아주부 3.0’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을 제시 했다“며 “e스포츠 전문 방송 대한 필요는 그 어느 때 보다 크며, 우리는 그 필요에 발맞춰 모든 e스포츠를 언제든지 볼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아주부는 영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3개 국어로 24시간 고객서비스를 제공, 글로벌 시청자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주부 3.0의 새로운 사이트와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트위터(@AzubuTV)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만날 수 있다.
e스포츠 전문 방송 아주부는 완전히 새로 설계된 아주부 3.0(Azubu 3.0) 오픈 플랫폼 공개 베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주부 3.0은 사용자들의 의견과 기대치를 반영한, e스포츠 생중계를 원하는 누구나 방송 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오픈 방송 플랫폼 이다.
모든 공개 베타 유저는 신속한 업데이트와 새로운 기능, 사용자들의 의견이 빠르게 반영된 새로워진 아주부 3.0의 방송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다.
덧붙여, 아주부에서 방송하는 방송자들은 자신의 취향 혹은 시청자의 편의에 따라 SNS, 통계, 채팅, 등의 다양한 기능으로 자신이 방송하는 채널을 디자인하고 세부적으로 설정 할 수 있다.
이전 버전과 비교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아주부 2.0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열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주부는 수 주 이내로 방송자와 시청자 모두 자신만의 방송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능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아주부는 자사의 페이지에 방문하는 방송자와 시청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주부 이안 샤프(Ian Sharpe) 대표는 "‘아주부 3.0’은 향상된 비디오 플레이어, 글로벌 인프라 구축 그 이상이다. ‘아주부 3.0’은 e스포츠에 대한 우리의 열정과 헌신이 담겨 있다. 실제로 ‘아주부 3.0’을 베타 출시한 후, 90% 이상의 이용자가 긍정적인 반응을 주었으며, 몇몇 유저들은 ‘아주부 3.0’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을 제시 했다“며 “e스포츠 전문 방송 대한 필요는 그 어느 때 보다 크며, 우리는 그 필요에 발맞춰 모든 e스포츠를 언제든지 볼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아주부는 영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3개 국어로 24시간 고객서비스를 제공, 글로벌 시청자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주부 3.0의 새로운 사이트와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트위터(@AzubuTV)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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