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프로게임단 에이전시 오버워치 팀은 35년간 의자와 책상을 만드는 PC방 가구 업체 토이퍼니처 클라우드백과 서브 스폰서 쉽 MOU 체결을 했다.

앞으로 토이퍼니처 클라우드백에서는 마이티 프로게임단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게이밍 의자와 책상을 지원하면서 제품 공동 기획 및 연구 개발에 마이티 선수들이 참여하기로 하였다.

토이퍼니처 클라우드백의 심중기 팀장은 파워트론 S10 의자는 장시간 생활하는 프로 게이머들에게 안성 맞춤이라고 전했다. 인체 공학적인 헤드쿠션과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극장용 고탄력 발포 스폰지 , 입체형 팔걸이 , 고급 인조가죽 , 웨리스트 서포트의 요추쿠션 의자로 허리 부분을 받쳐주어 편안하고 강력하게 허리를 지지해준다.

또 토이퍼니처의 SF-100 시스템 책상은 2단 분리 상판으로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복잡한 선은 정리할 수 있는 디자인과 본체 매립형으로 pc 부품을 보호 할 수 있는 공간과 전면 베젤부의 파워 버튼 , USB 2.0 포트 ,사운드바 스피커, 볼륨조절이 가능하고 장시간 사용시 열배출이 용이한 소재로 발판까지 프로게이머를 생각해서 만든 멀티 책상이다.

마이티 프로게임단 에이전시 길지영 대표는 마이티 프로게임단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평소 숙소에서 사용하는 의자와 책상은 정말 중요하다며 프로게이머들에겐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했다. 몸이 좋지않으면 연습 또한 집중이 안되고 불편한 의자에 장시간 앉아있다보면 허리와 목이 아플 수밖에 없다. 선수들의 컨디션은 바로 성적으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토이퍼니처 클라우드백 관계자는 “마이티 프로게임단 오버워치팀과 MOU체결을 통해서 토이퍼니처만의 노하우를 합쳐 국내 e-스포츠를 사랑하는 많은분들을 위해서 더욱 수준높은 전문 의자와 책상 및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