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툰 그 여섯 번째 주제는 프로게이머 '뱅'과 스트리머 '배준식' 사이를 오가며 종횡무진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뱅' 배준식 선수입니다. 개인방송에서는 유쾌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지만, 부스에만 들어가면 돌변하는 눈빛과 경기력! 덕분에 이번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의 가장 '핫'했던 매치인 통신사 더비에서 SKT의 승리를 견인하는 데 성공합니다.

더불어서, 역사적인 1000킬의 순간까지 함께하여 '뱅' 선수에겐 더욱 의미 있는 날이 될 것 같네요. 1000킬과 승리를 동시에 챙긴 '뱅' 배준식 선수! 저도 만화를 다 그렸으니 이제 어제 못 본 '뱅' 선수의 방송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 보너스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