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 5월 3일부터 개최... 우승팀 세계 대회 출전
심영보 기자 (desk@inven.co.kr)
<자료 제공 : PUBG>
펍지주식회사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스쿼드 업 (PUBG MOBILE STREET CHALLENGE, 이하 PMSC) 스쿼드 업 시즌 3’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5월 3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되며,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스쿼드로 참여할 수 있다.
PMSC 스쿼드 업 시즌 3는 그룹별 예선 및 본선을 진행하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숨은 고수를 찾는다. 먼저, 5월 3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금, 토, 일요일 총 6회에 걸친 온라인 예선으로 60개 팀을 선발, 이후 오프라인 예선에서 4개 조로 나뉘어 그룹별 상위 8개 팀을 가리는 승부를 겨룬다.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32개 팀은 5월 18일부터 19일, 본선은 5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펍지 서초 오피스에서 진행된다. 본선 참가 32개 팀은 두 조로 나뉘어 이틀간 경기를 펼치고, 조별 상위 8개씩 총 16개 팀이 오프라인 결승을 치른다.
최종 우승팀과 2등 팀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원, 500만원과 함께 7월 독일에서 열리는 PMCO(Pubg Mobile Club Open) 글로벌 파이널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항공권 및 숙식 포함) 또한, 3등 팀에게는 200만원, 최다 킬을 기록한 스쿼드에게는 100만원이 제공된다.
펍지주식회사는 PMSC 시즌 3부터 펍지 이스포츠 세미 프로를 지향하는 숨은 고수를 발굴하고 PMCO 글로벌 파이널에서 우승을 거머쥘 실력자를 선발하기 위해, 오프라인 예선부터 PMCO와 동일한 포인트 매트릭스 방식으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PMSC 시즌 3 참가 신청은 4월 26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 및 대회 진행 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MSC 스쿼드 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PMSC 스쿼드 업 시즌 3는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네이버TV,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예선 중계에는 김영일 캐스터와 빈본 해설이, 본선과 결승은 단군 캐스터, 김지수 해설, 비누 해설, 권이슬 아나운서가 함께 해 경기 및 현장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펍지주식회사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스쿼드 업 (PUBG MOBILE STREET CHALLENGE, 이하 PMSC) 스쿼드 업 시즌 3’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5월 3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되며,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스쿼드로 참여할 수 있다.
PMSC 스쿼드 업 시즌 3는 그룹별 예선 및 본선을 진행하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숨은 고수를 찾는다. 먼저, 5월 3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금, 토, 일요일 총 6회에 걸친 온라인 예선으로 60개 팀을 선발, 이후 오프라인 예선에서 4개 조로 나뉘어 그룹별 상위 8개 팀을 가리는 승부를 겨룬다.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32개 팀은 5월 18일부터 19일, 본선은 5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펍지 서초 오피스에서 진행된다. 본선 참가 32개 팀은 두 조로 나뉘어 이틀간 경기를 펼치고, 조별 상위 8개씩 총 16개 팀이 오프라인 결승을 치른다.
최종 우승팀과 2등 팀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원, 500만원과 함께 7월 독일에서 열리는 PMCO(Pubg Mobile Club Open) 글로벌 파이널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항공권 및 숙식 포함) 또한, 3등 팀에게는 200만원, 최다 킬을 기록한 스쿼드에게는 100만원이 제공된다.
펍지주식회사는 PMSC 시즌 3부터 펍지 이스포츠 세미 프로를 지향하는 숨은 고수를 발굴하고 PMCO 글로벌 파이널에서 우승을 거머쥘 실력자를 선발하기 위해, 오프라인 예선부터 PMCO와 동일한 포인트 매트릭스 방식으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PMSC 시즌 3 참가 신청은 4월 26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 및 대회 진행 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MSC 스쿼드 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PMSC 스쿼드 업 시즌 3는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네이버TV,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예선 중계에는 김영일 캐스터와 빈본 해설이, 본선과 결승은 단군 캐스터, 김지수 해설, 비누 해설, 권이슬 아나운서가 함께 해 경기 및 현장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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