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스타 등용문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22일까지 연습 시즌 참가자 모집
박태균 기자 (desk@inven.co.kr)
자료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로 진행하는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인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Overwatch® Open Division Korea, 이하 오픈 디비전 코리아)’의 ‘연습 시즌’에 참가할 플레이어를 22일(화)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픈 디비전 코리아 연습 시즌’은 국내에서만 매 시즌 1,000 여 팀 이상 참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오픈 디비전의 이벤트형 대회로 2020 시즌 진행에 앞서 치러진다. 오버워치 프로 무대를 꿈꾸는 미래 스타들의 등용문이자, 오픈 디비전 비시즌 중 본인 및 팀의 기량을 점검할 기회로 주목받는다.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경쟁전 등급에 상관없이 만 12세 이상의 오버워치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6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공식 접수 페이지에서 본인 명의의 Battle.net® 계정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픈 디비전 코리아 연습 시즌은 10월 26일(토)를 시작으로 12월 1일(일)까지 총 6주간, 매 주말 진행한다. 5전 3선승제 스위스 라운드 방식(누적 승점제로 라운드마다 비슷한 승점을 가진 팀끼리 대결)으로 요일별 1경기를 치른다. 첫 주는 랜덤으로, 이후에는 승점에 따라 2경기 마다 팀에 시드를 배정한다. 상위 16개 팀은 12월 7~8일 양일간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대회 기간 중 오버워치 e스포츠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일부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대회 참가 후 8경기 이상 참여한 플레이어에는 연습 시즌에서만 획득 가능한 오픈 디비전 전용 플레이어 아이콘 및 스프레이를 증정한다. 오픈 디비전 코리아 연습 시즌은 비시즌 중에도 대회 운영을 요청해온 팬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 순위에 따른 승강 기회나 추가 보상은 없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로 진행하는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인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Overwatch® Open Division Korea, 이하 오픈 디비전 코리아)’의 ‘연습 시즌’에 참가할 플레이어를 22일(화)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픈 디비전 코리아 연습 시즌’은 국내에서만 매 시즌 1,000 여 팀 이상 참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오픈 디비전의 이벤트형 대회로 2020 시즌 진행에 앞서 치러진다. 오버워치 프로 무대를 꿈꾸는 미래 스타들의 등용문이자, 오픈 디비전 비시즌 중 본인 및 팀의 기량을 점검할 기회로 주목받는다.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경쟁전 등급에 상관없이 만 12세 이상의 오버워치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6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공식 접수 페이지에서 본인 명의의 Battle.net® 계정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픈 디비전 코리아 연습 시즌은 10월 26일(토)를 시작으로 12월 1일(일)까지 총 6주간, 매 주말 진행한다. 5전 3선승제 스위스 라운드 방식(누적 승점제로 라운드마다 비슷한 승점을 가진 팀끼리 대결)으로 요일별 1경기를 치른다. 첫 주는 랜덤으로, 이후에는 승점에 따라 2경기 마다 팀에 시드를 배정한다. 상위 16개 팀은 12월 7~8일 양일간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대회 기간 중 오버워치 e스포츠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일부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대회 참가 후 8경기 이상 참여한 플레이어에는 연습 시즌에서만 획득 가능한 오픈 디비전 전용 플레이어 아이콘 및 스프레이를 증정한다. 오픈 디비전 코리아 연습 시즌은 비시즌 중에도 대회 운영을 요청해온 팬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 순위에 따른 승강 기회나 추가 보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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