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가 끝나면 챔피언스와 함께!

19일 용산 이스포츠 스타디움에서 2012 올림푸스 챔피언스 윈터 12강 13일차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 13일차 A조에서는 LG IM과 Team OP가 대결을 벌이며 이전 TeamOP 원년 맴버들의 치열한 전투가 첫 경기부터 경기장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두 번째 경기는 탈락이 확정되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결연한 각오로 경기에 임하는 MVP 블루와 확실한 8강 진출을 위해 승점을 획득하려는 나진 소드는 경기. 이미 탈락이 확정된 MVP 블루는 1경기에서 승리, 나진 소드는 2경기에서 승리하며 양팀 모두 최선을 다했습니다.

치열했던 수요일 경기. 그 현장을 함께 지켜보시죠!


▲ 어김없이 시작된 올림푸스 챔피언스 윈터!


▲ 국내 팬들은 물론이고 외국 팬들까지 경기장을 찾아주셨습니다


▲ 팬 서비스를 위해 포즈를 취하는 LG IM "라샤" 권민우 선수


▲ 스트래칭 하는 링태희


▲ 음료가 아닌 다른 것을 마시는 것 같아요




▲ 탈락이 확정됬지만 즐겁게 경기하는 Team OP 선수들




▲ A조 경기 MVP는 최현일 선수에게


▲ 랜덤으로 트위치를 선택하게 된 "헤르메스" 김강환 선수


▲ 펜타킬을 달성하며 경기를 캐리!




▲ 2경기를 준비하는 나진 Sword 선수들






▲ 펜타킬의 소감을 이야기하는 김강환 선수


▲ 2경기 MVP는 김종인 선수에게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