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9일, 대망의 핫식스 GSL 코드S 시즌1 결승전이 유니클로 AX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자유의 날개 마지막 결승전인 오늘의 경기에서 아주부의 강동현과 삼성전자 칸의 신노열이 우승컵의 주인을 가릴 예정입니다.

같은 저그 대 저그의 결승에서 협회 진영을 대표하는 최강의 저그 신노열과 아주부 창단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강동현의 대결이 오늘 승부의 포인트! 그간 자유의 날개로 진행된 GSL의 마무리를 짓는 오늘의 결승 현장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함께 떠나볼까요?








[ ▲ 강동현과 신노열 선수의 결승전 현수막이 현장 곳곳에 걸려 있습니다. ]





[ ▲ 경기장 내부의 모습. 안내 데스크가 단연 돋보입니다. ]



[ ▲ 진행 요원도 손님을 맞을 준비에 분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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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부터 군단의 심장 대기줄을 서고 계신 Newb님은 꿀맛같은 낮잠을 취하고 계시네요 ]



[ ▲ 아직은 많은 팬 분들이 오신 것은 아니지만, 현장으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 ▲ 오늘 결승전이 열리는 AX홀 내부의 모습입니다. 잠시 후 팬들의 환호로 가득 찰 공간입니다. ]



[ ▲ 오늘 두 선수와 희노애락을 함께 할 부스의 모습.]



[ ▲ 먼저 모습을 드러낸 강동현 선수, 수줍은 표정이 인상적이네요. ]






[ ▲ '해설진 준비 완료!' 이제 축제를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



※ 오늘 현장기 기사는 시간대 별로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