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망의 GSL 결승전 시작이 2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장은 손님 맞이에 정신 없이 분주합니다. 선수들과 우승의 순간을 함께 할 팬분들도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두 선수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떠나봅시다!


[ ▲ 오늘 경기의 승자가 받게 될 우승 트로피입니다. 여타 트로피와는 전혀 다른 모양 ]




[ ▲ 오늘 무대의 전경. 선수가 경기를 벌이는 부스가 무대 위에 없습니다. ]


'
[ ▲ 부스는 무대 뒤편에 별도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



[ ▲ 부스는 무대 위에 없지만, 고화질 스크린을 통해 '마치 있는 것 처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 경기 시작시간이 임박해오자 팬 여러분들도 속속 모이기 시작합니다. ]




[ ▲ 모든 준비를 마친 신노열 선수 ]




[ ▲ 강동현 선수도 준비 완료! ]



[ ▲ 이제 본격적인 리허설이 시작됩니다. ]





[ ▲ 엄청나게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자칫하면 경기를 서서 봐야 할 수도!! ]









[ ▲ 오후 4시에 접어들자 본격적인 입장이 시작됩니다. 거의 모든 자리를 채운 상황 ]




[ ▲ GSL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진태민 음악감독님의 모습입니다. ]



[ ▲ 윤정민 게임연출도 오늘 결승의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





[ ▲ 이미 패기에서 이긴 신노열 선수의 팬]





[ ▲ 사전에 준비된 모든 자리가 들어차며 경기 시작이 임박합니다. ]





[ ▲ 오늘도 결승전 현장에 찾아주신 낮익은 얼굴 ]


※ 오늘 현장기 기사는 시간대 별로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